오늘도 천랸 유머작가 시니is님의 글 펌질임다~
다시 펌질 감다~
거거거
항상 많은분들 감사드리고여.
얼마전에 회원분이 5000분이 넘으셨네요.
모두 감사하며 미소짓는 분들이 되시길..^^
주접 그만떨고 달려보아요
-_-
내가 20살때 그날 내 친구중에
아주 얼굴이 험악하다 못해 지나가는 강아지도 오금을 저리게 생긴 녀석이 계셨다.
그때 밤새 둘이서 술퍼마시고 담날 우린 오래만에 목욕탕을 가자하였고.
신이:헐 그 전설의 목욕탕을 가자고?
친구:그럼!우리도 가끔은 묵은때를 벗겨줘야 온몸이 빛날테니깐!
신이:잇힝~!목욕비는 그대가!
친구:-_-
그렇게 우리는 목욕탕을 향하게 되었다.
난 원래 목욕탕 잘 안간다
대부분 매일 집에서 샤워하기 때문에.
내글중 폐인생활의 극악함을 보고 그대가 씻긴 멀 씻어 하는분들!
쉿 나도 제발 가끔은 멋지고 깔끔하게 봐줘;
-_-
신이:건장한 성인남자 둘!
아저씨:7000원 콜!
신이:잇힝~오늘 이 목욕탕 물을 때국물로 넘치게 해주겠어!
아저씨:건망증이 심하네 8000원 콜!
신이:....
나의 조크를 유머로 봐주시지 않으시다니;
계산을 한 후 친구와 난 목욕탕 안으로 들어가서 옷을 벗었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신이:허헐!몸 좋구만!죽이네!이야 멋져 부러워!
친구:-_-
신이:훗 질투하냐 그런 야시꼬리한 눈빛으로 바라보지마라.
친구:아따 곰한마리가 거울앞에 있네.
신이:이색히가;;
그래 걍 거울보고 개쇼해봤다;
-_-
친구:몸은 이정도는 되야 몸이지!
신이:..?
친구:이 수년간 헬스로 다져진 내 몸을 봐라!
신이:꼬치 절라작네.
친구:.....
죽기직전까지 잠시 친구에게 주먹 마사지를 당한 후;
우린 목욕탕안으로 들어갔고
샤워를 대충하고 둘다 냉탕에 들어가서 찬물에 짜릿함을 느끼며 천천히 수영을 하였고.
꼬마들:첨벙 첨벙!
신이:하하 이녀석들!니들이 그러면 형들이 물을 맞잖니!하하!
갑자기 먼 모기떼처럼 달려드시는 꼬마들로 인해
친구와 난 물을 한바구니 처 맞으며 녀석들을 향해 살포시 웃어주며 타일렀다.
역시 내 성격은 너무 좋아!
-_-
꼬마들:첨벙첨벙!!
신이:하하 형들 물 튄다고 이 귀여운것들!!
꼬마들:첨벙첨벙!!
신이:물 튄다고 그만 하라잖아!하..하하!!
차가운 물에 기쁜듯이 노시는 저 순수한 아이들.
우리는 흐뭇하게 바라보며 얘길하였고.
꼬마들:첨벙첨벙!!푸하하!잼있다!
신이:야이 색히들아 말 씹냐?앙?내말 그리 맛있어?엉?
꼬마들:-_-
신이:이런 쭈꾸미 탱탱구리구리 찌끄러진 꼴뚜기 같은 분들이!
하아 하아
참다참다 열받음 성질 개되는걸 깜빡했군
-_-
결국 우리말을 처 잡수시며 노시는 아이들에게
난 분노하여 소리쳤고 잠시 후
꼬마들:우앙!우앙!!저 형아 나쁘다!!
신이:헉 이 이색히들! 머 머냐;;
주위:웅성웅성!
갑자기 울어대는 꼬마들로 인해 주위에서 쳐다보기 시작했고.
난 다급히 친구에게 위급신호의 눈빛을 보냈다.
나의 친구 역시 나에게 달려오신다.
친구:이 색히야!퍼억!애들 그만 울려!
신이:.......
친구:꼬마들아 걱정마!형이 혼냈어!
꼬마들:형이 더 무서워!우앙!우앙!
친구:혀 형이 머;;
꼬마들:무슨 몬스터 같이 생겼어!!
.....
...........
꼬마들을 너무나 사랑하여서 날 배신하며 달래주던 친구
꼬마의 말에 온몸을 경직하며 찌그러지는 미소를 지었다;
친구:모 몬스터라니 하..하하!!
꼬마들:몬스터 우앙!!근육 고블린같아!!
친구:이색히들이 고블린이라니;;
신이:.....
난 잠시 흥분한 녀석을 주패며 기절하여서 물에 빠져 호흡곤란을 일으키는걸
밖에다 집어 던져놓은 후;
주위의 시선에 어쩔수 없이 애써 처웃으며 꼬마들을 달랬고
뜨거운물로 들어가서 우리는 몸을 뿔렸다.
신이:아따 좋다!
친구:그러게 말야!이정도 온도면 꼬치가 불타오르겠는걸!
신이:타오를 꼬치는 있니?
친구:-_-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데질뻔했네;
-_-
그렇게 몸을 뿔리던 우리의 곁에 꼬마들은 무슨 심보인지 다가왔고
근처에서 지들끼리 쑥덕거리기 시작했다.
꼬마1:야 저 머리긴 형 말야!덩치 큰게 곰같아!
꼬마2:엉엉! 곰같은게 성질은 머같단 말야!
마치 들으라는듯 근처에서 떠드시는 꼬마님들..
...........
신이:이 이색히들이;
친구:푸하하!참아 임마 애한테 흥분하고 그래 푸풉 곰같은게 머같대!푸하!
신이:원펀치 쓰리강냉이 투 어금니 박살나기 전에 주디 닫아라..
친구:-_-
난 친구에게 살기를 풍기다 애들하고 상대해서 머하냔 생각에
다시 눈을 감으며 집중했고 그때까지도 친구는 키득거렸다.
꼬마1:근데 옆에서 웃는 저 형말야 얼굴은 고블린 같은데 등에 용있어!
꼬마2:그러게!업그레이드 고블린인가봐!
꼬마1:그냥 용가리야!크큭!
....
친구가 등에 용 문신을 판 상태였는데
그걸 보고 업그레이드 고블린에 용가리라 하시는 녀석들..
감히 내 친구한테 ..
절대 용서할수 없다!
신이:푸하하!용가리 용가리!!푸하하!!
친구:저 저색히들을;;
신이:참아 애들한테 멀!!푸하하하!!
친구:이..이자식 니 데질래 그만웃어 감히 나의 아리따운 청룡을!!
신이:청룡?아리따운 용가리!푸하하!!!
얼굴에 핏줄까지 세우시며 분노하는 친구를 바라보며
난 열라게 놀렸고;;
잠시 후 그런 우리의 귓가로 들리는 소리..
꼬마1:저 둘이 있으니 저긴 곰탕에 용탕이네 풉!
꼬마2:웅 끼리끼리 노네!
진짜 재네들 저렇게 말했어;
곰탕에 용가리탕이라고;;
우리는 솟구치는 분노를 감출수 없었으나
아까 녀석의 아버님을 생각하며 애써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참고 또 참았지만..
우리의 귀에 들리는 녀석들의 사랑스런 속삼임..
꼬마1:우린 커서 저렇게 되지말자!
꼬마2:엉엉!우린 새끈하게 크자 저렇게 추잡하게 말고!
신이:.....
친구:..............
그래 내친구 인상 더럽다
등에 용있다.
나 험악해 등빨 크다.
하지만 이 꼬마님들..
니들보단 잘생겼어!!!
신이:이색히들..
친구:죽인다..
신이:오늘 니들 완전히..
친구:좆됬다.....
꼬마1:어억 머 머야!!
꼬마2:사 살려줘!!!!
우린 결국 분노를 폭발하며 녀석들을 덮쳤고
우린 두놈을 각자 끌어안은체 뜨거운 욕탕으로 델고 들어갔다.
꼬마들:사 살려줘 이 악마들아!!
신이:이 이색히들이;
친구:악마?후훗 악마가 먼지 보여주마 푸하하!!
신이:치 친구야 이성차려;;
꼬마들:사 사탄아 물러가라!아빠 아빠!
....
................
사탄이라니 이색히야!!
나처럼 멋지고 깔쌈하고 섹쉬하고 카리스마 남자한테!!
미안 돌내려놔;
-_-
다급히 아버지를 부르는 꼬마녀석들.
우린 당황하여 순식간에 뒷통수들을 후려 갈기며 우는 녀석들을 돌려주었고;
그리고 잠시 후.
신이:꺄아아아 머 머야;;
친구:헐.. 씨.. 씨.. 벨;;
어느새 우리 주위에 무언가가 떠 다니기 시작했고.
그것은 바로 똥이였다;
우린 당황하여 물에서 빠져나올려던 그 순간.
우리의 귀에 들리는 꼬마들의 목소리.
꼬마1:곰탕이 똥탕됬다!!똥탕!!
신이:이 이색히야!!!
설마 그안에서 똥쌀줄은 생각도 못했다;
아무리 놀라고 무서웠다해도 똥을 저리다니;;
차마 아버님 때문에 패지도 못한체
우리는 지롤발광을 하며 녀석들을 노려보았고
녀석들을 다시한번 무언가를 크게 외치며 나갔다.
꼬마2:푸하하!똥탕에 똥가리!똥가리다!!푸하하!!
꼬마1:똥가리?크큭!똥가리!!
친구:이 이색히들!!
.....
................
그 후 우리둘다
목용탕을 기피하게 되었다.
무서운 녀석들.
-_-
똥가리 얘기 듣고 처 웃다가
그날 친구한테 무참히 살해될뻔했음;
무서운 그놈들.
다음에 만나면 꼭 복수하리;
이 씹다만 골뚜기 같은것들 썅!
글쓴이:시니
주소는 http://plazabbs.chol.com/bbs/bbs.php?&us=plaza&bs=humor_writer_1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