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와 사귄지 한달 쪼끔 넘었습니다 ^^
남친은 저보다 한살더 많은 27살인데..완전 어른 같거든요~
그런데 하필..
다음주에 저에 생일인거죠~ 제 생일이 6월 중순 쯤이고 남친 생일은
바로 한달 뒤거든요~ 전.. 뭐 사실 옷같은거나 외적인거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이미 남친 선물은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C.K 진이나.. 트루진.. 사줄 생각이에요~ ^^
그런데..
이 오빠는 그런 쪽엔 별 관심 없는 사람이거든요..ㅡㅡ
원래 정장만 입다가 저 만나고부터 청바지를 입기 시작했대요 ㅋㅋ
그래도 입기 시작했으니까,, 고마운 일이죠..
오빠는,,만나면.. 막..밥이랑 술은 겁나 잘 사줘요~(대부분 여자들은 이런대 돈쓰는거
아깝다고 생각하지않나요?? 전..아까워요~ 술값.,.내가 내진않아도..오빠가 술값이랑
밥값..막..제 친구들이랑 마실때도 그렇고 자기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항상 자기가
다 내니까요,,.ㅡㅡ^)
그리구 얼마 후가 제 생일 이라는 것도 알고있긴 한대요..
설마.. 생일날도 술을..사주는건 아니겠죠?
솔직히..말하면..
생일 선물 .. 제대로 안해주면 .. 저 삐질 것만 같아요.. ㅡㅡ;
그런데 제 성격이 .. 소소한거나 ..아무튼
남친 앞에서 애교있는 성격도 아니고,
그르타고 완전 편안한 사이도 아니구..
선물해줘두..내가 갖고 싶은거 못받으면 또..말은 못하고
혼자 꿍하고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ㅡㅡ
그지같은 생일때문에 .. 또..찌질하게 삐질까봐서..ㅡㅡ;
스스로를 걱정하는 거죠 ㅋ 서로 스타일이 비슷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어차피..남자들 중엔 저같은 성격도 거의 없을 듯 하지만...
결론은,
어떡해하면 자연스럽게 .. 내가 갖고 싶은걸 받을 수 있을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맞아요.. 저두 약간? 된장..녀 기질 있어요.. ㅋㅋ 근데..욕은 이따 하시구,,
일단 답변부터 좀..해주세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