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에게 생일 선물 제대로 받는 법♡ (내가 원하는걸로)

룰루비대 |2009.06.14 12:03
조회 1,516 |추천 0

 

남자 친구와 사귄지 한달 쪼끔 넘었습니다 ^^

 

남친은 저보다 한살더 많은 27살인데..완전 어른 같거든요~

 

그런데 하필..

 

다음주에 저에 생일인거죠~ 제 생일이 6월 중순 쯤이고 남친 생일은

 

바로 한달 뒤거든요~ 전.. 뭐 사실 옷같은거나 외적인거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이미 남친 선물은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C.K 진이나.. 트루진.. 사줄 생각이에요~ ^^

 

그런데..

 

이 오빠는 그런 쪽엔 별 관심 없는 사람이거든요..ㅡㅡ

 

원래 정장만 입다가 저 만나고부터 청바지를 입기 시작했대요 ㅋㅋ

 

그래도 입기 시작했으니까,, 고마운 일이죠..

 

오빠는,,만나면.. 막..밥이랑 술은 겁나 잘 사줘요~(대부분 여자들은 이런대 돈쓰는거

아깝다고 생각하지않나요?? 전..아까워요~ 술값.,.내가 내진않아도..오빠가 술값이랑

밥값..막..제 친구들이랑 마실때도 그렇고 자기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항상 자기가

다 내니까요,,.ㅡㅡ^)

 

그리구 얼마 후가 제 생일 이라는 것도 알고있긴 한대요..

 

설마.. 생일날도 술을..사주는건 아니겠죠?

 

솔직히..말하면..

 

생일 선물 .. 제대로 안해주면 .. 저 삐질 것만 같아요.. ㅡㅡ;

 

그런데 제 성격이 .. 소소한거나 ..아무튼

 

남친 앞에서 애교있는 성격도 아니고,

 

그르타고 완전 편안한 사이도 아니구..

 

선물해줘두..내가 갖고 싶은거 못받으면 또..말은 못하고

 

혼자 꿍하고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ㅡㅡ

 

그지같은 생일때문에 .. 또..찌질하게 삐질까봐서..ㅡㅡ;

 

스스로를 걱정하는 거죠 ㅋ 서로 스타일이 비슷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어차피..남자들 중엔 저같은 성격도 거의 없을 듯 하지만...

 

결론은,

어떡해하면 자연스럽게 .. 내가 갖고 싶은걸 받을 수 있을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맞아요.. 저두 약간? 된장..녀 기질 있어요.. ㅋㅋ 근데..욕은 이따 하시구,,

 

일단 답변부터 좀..해주세여~ 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