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소리]최근 생명윤리법이 개정되면서 황우석 죽이기를 시도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종교적 무지가 과학에 제동을 걸고 있으며, 더 나아가 차세대 새로운 산업분야를 선도할 특허기술을 가지고 한미간 총성없는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새로운 동양시대 예고
새로운 기술이나 사상이 나왔을 때 기존 관습이 따라가지 못해서 사회적 파장을 겪는 대변혁의 카오스를 맞이하는 것이 역사 순환의 법칙이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는 새로운 혁명을 예고하고 있으며, 그 자체는 기존 기술과 사상을 파괴할 정도로 메가톤급 충격인 것이다.이에 대한 자세한 사상적 고찰을 통해 생명윤리법이 얼마나 구시대적 발상인지 주장하고자 한다. 황우석 파동과 관련한 본 기고글은 인터넷 상에 한번 기재된 필자의 글이며,모 신문사에 보도자료로 나온 글이다.다시 종합 편집하여 연재될 방침이다.[편집자주]
난자윤리를 들고 나오는 이유
황 교수의 연구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난자의 자발적 기증 부분이다.난자를 제공 받는데 있어서 부작용(불임이나 합병증)은 있을 수 있으며 충분히 고지되어야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난자 채취자인 의사의 책임과 권한이지 연구자의 책임과 권한은 아니다.이런 문제를 가지고 연구자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체세포 배아복제를 반대하는 명분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파악을 해야 한다.또한 부작용을 과대선전을 하고 반대하는 것이나 난자가 생명이라는 논리로 난자 제공이 비윤리적인 것으로 인식하게끔 하는 것 또한 같은 의도이다.
인간 재창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서양의 창조론의 무너뜨리는 충격적인 과학적 진리를 터득한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체세포 배아복제 연구자가 난자를 구하지 못하면 연구를 중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우회적으로 체세포 배아복제기술을 사장시키려는 의도이며 향후 상용화 될 때에 원할한 난자공급을 방해하려는 치졸한 전술이다.난자가 생명체인가! 난자 자체가 생명체로 가는 출발점의 요체이지만 그 자체가 생명체는 아닌 것이다.핵을 제거한다고 해서 더더욱 생명체의 파괴도 아니다.
인간의 세포는 매일 수 많은 세포가 죽고 새로운 세포가 새로 생겨난다.손톱에도 인간의 머리카락에도 세포는 자라고 있다.살아있는 생명체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머리도 깍지 말고 손톱도 손질하지 말라는 것인가! 피가 생명체라는 명분이라면 현혈도 하지 말고 피에서 일부 특수성분만 뽑아 내어 좋은 치료제를 개발하는 가공방법이 있다면 생명체 파괴라 하여 반대를 할 것인가! 백번 양보해서 난자가 생명체라고 하더라도 인간을 살리는 목적으로 사용하는데 그것이 어찌 생명체 파괴인가! 생명체를 살리는 것이 될 지언정 파괴는 아닌 것이다.
또한 인간은 생식을 위해 육식을 하고 있다.생식을 위해 생명체를 죽인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인류 전체가 살생자는 아닌 것이다. 그런 결론이라면 모든 동식물이 먹이사슬로 이루어 지는데 먹이사슬이 존재하지 않으면 생명 네트워크가 붕괴된다.
난자윤리를 들고 나오는 두가지 중요한 목적이 있다.첫째는 성체줄기세포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것이고 둘째는 기독교의 교리 해석상 난자를 생명이자 인간과 동일한 개념으로 해석하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체줄기세포와 카토릭 세력은 인권보호를 내 세우는 민노당과 일부 정치 세력 그리고 mbc를 중심으로 하는 언론을 통해 체세포복제배아연구를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래서 과기부와 보건복지부를 압박하여 생명윤리법을 만들어 원천적으로 난자윤리와 생명윤리를 내세워 국가생명윤리위원회를 만들고 법적으로 봉쇄하려고 한다.
각 세계관에서 바라보는 전체 생명관을 집대성한 도표
생명을 바라보는 세계관 비교
난자제공이 생명윤리에 위배된다는 논쟁에서 출발한 생명의 개념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개념의 총돌이 아닌 문명의 총돌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충격파동인 것이다.생명을 보는 시각 차이가 세계관의 차이이며 문명의 충돌이다.새로운 시대를 여는 신기술과 신세력은 기존 시대의 구기술과 구세력에 의해 많은 장애를 받는다. 기존에 묵은 개념을 극복해 내려는 혁명이 성공하면 역사는 새로운 세상을 맞이한다.
기독교와 생명관
가톨릭은 정자와 난자의 수정 순간부터 생명으로 보지만 의학계에서는 모체의 자궁 밖으로 나와도 독립된 생존이 가능한 24주가 지난 뒤를 생명으로 본다. 명공학계에서는 수정 뒤 2주 이후를 생명체로 본다. 배반포 세포들은 서로 분열만 할 뿐 세포들 사이에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정체성과 현상론적 측면에서 하나의 생명체로 보기 어렵다는 논리다. 그러나 황 교수팀의 체세포 핵이식에 의한 배아줄기세포는 수정이라는 과정을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명체로 보지 않으며 태아로 발전되지 않고 세포치료제로 쓰인다는 것이다. 종교적 학문적 사상적 접근에 따라 달라지는 생명의 정의와 발생에 대하여 종합분석을 통해 합리적이며 과학적이며 철학적인 종합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다.
창조설을 상징하는 서양 미술화
카톨릭에서는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순간부터 생명의 시작으로 보는데 왜 잔여 냉동 수정란 줄기 세포는 생명의 파괴로 보지 않는 것인가! 비록 체외 수정을 하고 쓰지 않는 세포를 오랜시간 냉동 보관하여 사용한다고 패기처분하거나 주인의 동의를 구하고 사용하더라도 생명은 생명이며 그것이 다시 냉동에서 해동되면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것을 모르는가! 오랜 시간이 경과되어 무시되는가! 왜 이중 잣대를 가지고 자의적 해석을 내리는가!
체세포 배아줄기 세포는 수정을 하지 않았으며 단지 그것이 생명과 같은 세포 분열을 일으켰다는 것으로 생명 파괴라 반대를 할 것인가! 이러한 모순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단지 세포에서 핵을 제거하므로 생명파괴라 비판하는가! 그렇다면 수정을 하고도 버려지는 잔여 배아는 생명파괴라는 말인가! 그렇다면 체외수정 그 자체를 반대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명을 귀하게 여기면 육식을 하지 말고 채식만 해야 맞지 않을까!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은 생명이 아닌가! 사탄이라서 이라크 국민을 그렇게 무참히 학살을 해도 생명체 파괴가 아닌 사탄섬멸이 되는 것인가! 향후 같은 논리로 아시아 불교 국가를 상대로 사탄전쟁을 명분으로 전쟁을 해도 된다는 말인가!
체세포 배아복제가 인간복제를 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 자체는 어떤 의미를 지니지 않는다.마치 부엌의 칼은 언제든 흉기로 둔갑을 하기 때문에 칼을 만들어서는 안되는 논리와 같다. 제도적 장치가 중요한 것이다.만일 복제인간을 태어나게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일란성 쌍둥이나 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결코 내가 아니라 전혀 다른 존재인 것이다.
서양의 세계관은 이원론 기계적 직선적인 세계관에 기인하기 때문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으며 시작을 창조론으로 보고 끝을 종말론으로 보는 단순한 세계관이다.이러한 연장선에서 인간의 탄생과 죽음을 보기 때문에 보이는 첫 시작을 인간으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난자와 정자를 인간의 시작으로 보며 그 자체가 인간으로 해석하는 것이다.과학으로 들어나는 정자의 정체를 보고 생각하기를 아하! 인간의 정자 안에 작은 인간이 들어있구나! 생각하는 것이며 유전자 자체의 결합을 인간으로 보는 것이다.즉 어느 날 갑자기 작은 점에서 시작하는 창조론적 사고방식이 그대로 연동되는 것이며 난자윤리 자체도 이러한 세계관의 반응이다. 그런데 난자와 정자의 결합이 아닌 난자와 난자 핵을 치환하는 방법으로 자체 세포 분열을 하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신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난리가 난 것이다.그리고 창조주만 행할 수 있는 힘으로 인간을 복제한다고 하는 세계관은 교리상 용납이 되지 않는 것이다.또한 인간의 영혼도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설명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중대한 세계관의 혼돈을 몰고 오는 것이 바로 체세포 배아복제줄기세포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황우석 교수를 기독교 교리를 파괴하는 사탄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중세 시대에 지구가 하늘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과학은 물론 왜 그렇게 되는지 종교적으로 철학적으로 납득을 못하기 때문이다.
정자와 난자가 결합된 시점이 인간이 아니면 과연 중간에 어떻게 인간이 될 수 있으며 중간에 인간이 되면 어디서 영혼이 오는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하는 철학이 없다는 것이다.결국 기독교 세계관이 깨지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 위혐에 직면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서양에서 발전된 사상은 유물론(과학) 유신론(종교) 모두 기계론적 이원론적 직선론적 사고관에서 탈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동양의 세계관을 통해 생명을 바라보면 현 체세포 배아복제는 충분히 수용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명쾌한 결론을 내리게 된다. 팔자가 강조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알게 된다.서양의 세계관이나 기독교에서 풀지 못한 생명윤리에 대한 해답이 보일 것이다.
불교와 생명관
불교의 생명관은 반야심경의 한 구절인“색즉시공 공즉시색”에 잘 나타난다.태극의 상호 연관성과 개방성 그리고 순환성을 강조하고 있다.현생과 전생 그리고 다음에 올 생이 존재하면서 인과론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그리고 육체는 영혼의 집과 같으며 영혼은 윤회를 통해 완성되는 과정으로 나아가는 순환 발전과 완성적 세계관을 꿈꾼다.생명은 업(정자)과 불성(난자)의 결합으로 본다.그리고 영혼이 들어가는 것을 입태라 하며 입태 이후 49일이 지나야 의미있는 생명체로 보며 그 과정이 영혼이 생성되는 과정이거나 영혼이 현생에 안착하는 과정으로 본다.그리고 죽으면 49일이 지나야 완전하게 저승으로 간다는 개념으로 파악한다.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49일이 지나면 그 때에 49제를 지내는 이유도 마지막으로 가는 길목이기 때문이다.반대로 태어날 때에도 잉태 이후 생명체로 완전하게 정착하는 과정이 49일의 시간 속에 형성된다는 보는 것이다.
세상의 변화 이치를 하나의 도형 양식으로 원리적 이해를 하는 만다라 모습=천원지방인각과 24방위 64순환 개념도
또는 색(色)을 느끼는 수(受)상(想)행(行)식(識)이라는 것을 중생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신경이 없거나 외부 자극인 인식하지 못하거나 행동하거나 지식이 없으면 영혼의 생명체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세포가 신경이나 조직으로 분화되지 못하면 영혼이 있는 중생이 아니다라는 것이니 49일 유사이론이 맞는 것이다.
즉 육체와 영혼의 결합론적 관점이며 생명+영혼의 합성혼적 관점이다.불교는 중생 구제라는 자비를 중요시한다. 조국과 민족이라는 개념도 생명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가장먼저 승병을 이끌어 조국을 지킨 것이며 불살생이라는 종교적 개념을 초월한 것이다. 종교보다도 호국의 개념에서 바라보고 있다.
무속과 생명관
무속은 조선시대 민중이 생각하는 생명의 세계관 그대로 반영된다고 보면 된다.또한 무속인이 생각하는 세계관과 합치된다. 인간으로 오려면 조상이 더 높은 천상 영계에 공덕을 쌓아야 기회를 얻는다고 보고 있다. 즉 삼신할머니가 자손줄을 태워 주어야 현생에 태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그리고 좋은 자손을 가지기 위해서 부모가 많은 공덕을 쌓아야 가능하며 죽어서도 자손이 잘되어 제사를 지내야 자기도 잘 된다는 상호 호근의 세계관을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 효를 다하는 것과 자손에게 희생을 다하는 것에 익숙해진 것이며 천명으로 생각한다. 현생에 잘 살지 못하면 죽어서 어떻게 조상 얼굴을 볼 것인가! 라는 한탄식 격언이 있듯 연속적인 릴레이 게임으로 본 것이다.지상에 내려와 어머니 몸체에 들어오는 충격으로 태몽을 꾸며 임신을 한지 21일 이후에 인간의 영혼이 안착된다는 개념이다.한국인 대다수 태몽의 시기는 수정을 한지 2주 전후 시기(2*7=14일)이 많다. 이러한 것으로 보아 영혼의 안착시기인 7일을 합하면 21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한의학과 생명관
한의학에서는 영혼의 존재 유무보다는 태아의 발생과정에 대한 원리적 토대 아래 과정을 이해하고 있으며 과학적 철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바라보고 있다. 처음에 가(氣)의 기반을 형성한 후에 형질의 기반을 추후 형성한다고 보았다.그리고 실질적으로 아기가 탄생하는 과정으로 이해한 것이다.전체적인 해석으로 보아 의학적인 관점과 일치를 시키면 다음과 같이 해석 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필자 고유의 판단에 기인한 해석이다.기의 시작을 배반포가 완성된 것으로 판단한다, 왜냐하면 기 자체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포와 세포 사이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세포 분열만 한다는 개념이 기의 시작으로 보는 것이다.형이 같추어지는 단계가 형시이며 이 시기에 각종 조직으로 분화가 된다.이 이후에 형을 채우는 구체적인 질이 시작되는 과정을 질시라 한다.정확하게 생명의 탄생과정을 이해한 것이다.즉 태아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기와 형 그리고 질의 3단계 성숙론으로 인간이 완성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단계 이후를 인간과 영혼의 초기개념으로 바라보고 있다.
풍수학과 생명관
삼라만상을 12순환법으로 보고 있으며 인간의 운행도 같다고 파악한다. 인간은 12순환의 단계별 운행을 한다고 파악하고 있다.인간은 어디까지나 출생을 기본으로 하는데 출생을 하기 위한 전단계를 포태양생으로 파악한다.12순환의 단계는 포태양생욕대관왕쇠병사장(胞胎養生浴帶冠旺衰病死葬)의 과정이며 대자연도 인간도 같은 원리로 돌아간다고 파악한다. 포라는 것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 하나의 형태를 이루는 것을 말하고, 태라는 것은 어머니의 자궁에 수정된 난자가 착상하는 것을 말하며, 양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는 것을 말하며, 생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오는 것을 말한다.우리가 애기를 가질 때 잉태한다고 말한다. 즉 태의 단계를 애기로 보는 것이다. 즉 초기단계인 인간을 착상이후이니 배반포 단계 이후를 인간의 영혼이 시작된것으로 파악한다.
의학과 생명관
생명공학적인 관점과 의학적인 관점이 차이가 나는데 의학에서는 낙태문제가 있기 때문에 태아가 인간으로 자생력이 있느냐 없느냐라는 관점에서 파악한다.그래서 가장 늦은 24주인 168일로 보고 있으며 40주 임신기간중 55%에 해당하는 기간이다. 즉 45대 55의 비율분석에 대한 변곡관점이다. 자생력으로 판단한 다소 무리한 판단이라고 하겠다.낙태도 주수입원이기 때문에 다소 인위적 요소가 배제되지 못하나 어차피 하나의 과학적 관점이다.
생명공학은 낙태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에 발생학적 관점에서 바라본다.즉 세포는 생명체이지만 그 자체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인간으로 인지능력이 되려는 현상이 일어나는 분화현상을 기준으로 바라본다. 즉 세포간 변화가 일어나는 신경이나 조직 분화를 시작으로 본다.즉 인간의 오감을 느끼는 단계를 만들어 내는 능력의 현실적 시작을 인간이라는 생명체 인지의 시작을 인간의 시작으로 바라본다.불가의 생명관인 현실세계 인지능력의 기준과도 같다.
주역과 생명관
주역은 모든 만물변화의 원리를 담고 있는 동양철학의 최고봉이다.모든 만물의 존재원리와변화원리를 공식으로 나타낸 것이다. 주역의 모든 기본변화는 팔변화이며 8변화가 다시 자기 복제하여 64변화를 한다는 것이며 변화의 총수는 64가지 안에 다 들어간다는 것이다.
세상은 음양에서 사상으로 팔괘로 발전하고 만물이 태동된 분열의 모습으로 이해하는 음양팔괘를 상징하는 퓨전그림
상수로 보는 8의 의미는 모든 변화의 총수이며 기본 변화의 일단계를 말한다. 이 과정을 넘어야 세분화된 변화의 이단계 과정을 형성한다.이러한 원리로 생명현상과 세포 분열을 본다면 사물 변화에는 정확한 수학이 존재한다. 여기서 말하는 수는 양적 의미가 아닌 질적 의미이며 서양에서 말하는 수자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는 수비학(數秘學)과 통한다.
1996년 7월 5일 영국에서 복제양 둘리 이후 많은 동물이 체세포 배아복제를 통해 태어났으나 인간과 원숭이를 포함한 영장류만 체세포 배아 복제가 되지 않았으며 복제과정의 전단계인 핵치완 수정과 분열과정에서 실패를 보인 것이다.
2003년 4월 미 피츠버그대 제럴드 셰튼박사가 “영장류의 복제배아는 세포분열에 결함이 있어 현 기술로는 불가능하다”는 논문을 사이언스지에 게재하였으며 이러한 이론을 “마(魔)의 셀 8 브럭”이라 하였다. 이말은 세포가 둘로 쪼개지고 4으로 분열하고 8로 나누어 지지만 8에서 세포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죽기 때문에 넘지 못한다는 주장이다. 세계 유명한 바이오벤처인 어드밴스트셀테크놀로지(ACT)나 중국의 연구팀도 4세포기나 6세포기에서 포기하였다.
왜 8에서 강력한 장벽이 존재하는가! 4 나 16이 되지 않고 오직 8 에서 장벽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것은 주역의 만물변화의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주역 괘사전에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음양(陰陽)은 사상을 낳고 사상(四象)은 팔괘(八卦)를 낳고 팔괘에서 만물(萬物)을 생성한다. 이러한 공식대로 정확하게 나타난 것이다. 8분열 세포(0-1-2-4-8)이후 어떤 장벽이 없이 배반포(8-16-32-64-128-256)까지 쉽게 진행된 것이다.전체적으로 10단계(0-1-2-4-8-16-32-64-128-256) 십무극과정을 보이면 배반포 과정이 완성된다. 정확한 사물의 분열은 10수에서 완성을 보인 것이다.이 과정이 7일이며 7은 생명을 뚯하는 수이며 북두칠성의 의미나 삼국시대 칠지도 성경의 7일의 천지창조일과 정확히 일치되며 현대인의 칠요일 제도와 일치된다. 즉 생명의 한 싸이클이 6에서 완성되고 7에서 시작한 것이다. 6은 12지지의 절반이며 전환점이기 때문이다.
사물운동의 과정을 무극에서 공을 통해 태극운동 이후 음양운동을 한다는 것으로 압축을 할 수 있다.여기서 생명은 현상계에 들어난 음양상태로 규정한다.그러나 음양이전은 현상계 이전인 태극도 생명으로 바라본다.고 차원적인 이야기를 쉽게 풀어 비유하면 다음과 같다.
생명이 탄생되는 기초 분열과정
무극은 음의 에너지가 가득한 난자와 같다.모든 운동의 본원이 된다.여기서 서서히 운동과장이 일어난다.그리고 우주 창조운동의 본체인 공(空)의 과정을 형성한다.인체로 본다면 나팔관에서 자궁으로 난자가 이동하는 현상이며 우주로 본다면 불랙홀이나 화이트홀이 된다.자궁으로 착상하기 위해 이동하는 것과 흡사하다.이 이후 태극 운동을 벌이는데 태극은 다시 4단계로 나누어진다(태역-태시-태초-태소의 과정인데 4단계를 설명하기에는 복잡하므로 여기서는 생략) 태극운동의 과정이 배반포 이후 분열과 성장과정이다.이 과정에서 태극의 중간 과정인 태시에서 태초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생명(광명-영혼-에너르기)이 태어난다.성경의 창세기에 “태초에 빛이 있었다’는 의미가 위 과정과 상통한다.그리고 충분히 성숙된 이후 음양운동이 되는데 음양운동이 출산과 같다. 현상계로 들어나는 것이니 세상으로 나온 것을 말한다.
무극은 우주운동의 본체지만 생명의 전단계이며 태극운동은 우주창조의 본체지만 생명을 만드는 과점이며 음양운동은 생명운동의 시작으로 바라본다. 정확하게 태극운동을 하는 중간 과정에서 생명이 태어난다고 하는 것이다. 태아의 형성과정으로 볼 때도 정확하다.
주역의 만물 변화과정에서 처음부터 생기는 것이 아닌 태극운동의 과정에서 나타난 것이다. 그 이전 과정은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이며 태극운동의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즉 과정형성론이다. 처음부터 존재한 것이 아닌 생성이다.바탕의 여건과 조건이 먼저 발생하고 전체환경아래서 어떤 시간 변곡이 되어야 개체생명이 태어난다고 보는 것이다.즉 생명은 시간의 변화에서 생노병사를 하는 것이고 그 바탕은 항시 생명이라는 것이다. 즉 시간 자체가 생명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을 존재라는 공간이 아닌 과정이며 생성이라는 시간인 것이다. [국민의 소리=임상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