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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하룻밤 꿈만 같았던 그와의만남

질리는여자 |2009.06.14 21:44
조회 7,063 |추천 0







wow~!!
글쓰고도 잊어 버리고 있엇는데 하하ㅋㅋ
조회수에 나름 깜짝 놀랬네요!힛
뮤지컬 오디션 참가때 사진이라 살짝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거구요..ㅎ

아무튼!! 소개팅 고수님들 비법좀전수해주세요
쏠로1년.............저도 짝꿍이 필요해요...ㅜ
성공비법 전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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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매일아침 시려운엽구리를 부둥켜 않으며 무거운몸을 일으키는 ....


화살모양의 뾰족한 장마비가 마구마구 쏟아지길....................바라며 우울한마음 톡으로달래며


하루를 시작하는22살의 직장인입니다^-^*


3번째 두서없는글을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약2주전..꿈에도 그리던 소개팅을하게됐었습니다.


s대졸업반26살이였던 그남자!!...소개팅전..일단~사전답사 를 위해.. 번호교환을하고


1달 같았던 1주일의 사전답사를 끝내고...지금으로 부터 2주전 ..


꿈에도 그리던 그분 설레이는 맘으로 만나게되었죠!


 


이남자.. 생각보다 훨~~씬더 훈남이더라구요


나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었나보다!!!........


겉으론 아무렇지 안은척 하면서,묵묵히 가슴속으론 만세3창을하고있었습니다.


어느소개팅하는 사람들 마냥,영화를보며,밥을먹고,커피숍에서 수다를떨고,술한잔먹구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유치한 손잡고 거리를 걷기까지했죠..♡


근데,너무좋은마음에 친구들의 신신당부 를 잊어버린거예요...........ㅜ


전 좋은데 숨기지 못하는 성격이라...소개팅전 친구들이..자중하라고 티내지말라고


그렇게 말했건만...ㅎㅎ


anyway톡~ 하고 건들기만해도 심장이 지구 반대편으로  발사 될꺼같더라구요.


즐겁기만한 하루를 보내고 기쁜~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


생각보다,말도 잘통하고.. 느낌이 굉장히 좋았어요


근데..........하지만 그 즐거움은 가혹하게도 딸랑 하루뿐


헤어질때 문자하나를 달랑끝으로!!!


2주가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없어요 ...................................................


이판사판............전화하고,문자보냈는데도...............다씹혔어요..............


이번 여름휴가때는 알콩달콩 닭살스러운 여름여행을 기대하며  ,만세까지불렀건만........ㅜ


전.. 나라를 구한게 아니고 팔아먹었나봅니다.....


 


전.. 한번 만나면 질리는 여자 일까요...................?


너무 대책없이 좋은 티를 내서 였을까요......................?


도대채왜일까요.......................................?


어떻게해야.......성공할수있을까요.............................??


꾹 참고 계속 연락해 볼까요..........?


난아무렇지 안아..괜찮아라고..스스로를 위로하긴하지만,진지하게 우울해 져요이번 여름 휴가때도...............솔로인 친구들 모아, 해수욕장 바가지를 피해


부르마블 이나 해야 하나봐요..............


 


여름연휴에에장대비가내리길.......


저와같은 솔로여러분 화이팅!


http://www.cyworld.com/01041672444


 


여름휴가때 저와 튜브 타실분 일촌환영이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설마..|2009.06.14 21:46
소개팅때 저렇게 하고 가신거면...;; 너무 날티나보이네요;;;
베플집나간똘이|2009.06.14 21:47
자네, 지금 톡을 노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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