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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글엔 이런내용도 있었는데..상관 없는 사람이였나...헷갈리네;;

이건뭐지?? |2009.06.15 01:49
조회 703 |추천 2
 

*. (ip: mdazndvlogq0) 2009.06 .13 04:11

지금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ㅋ

어이가없네요 미치겠네요 ㅋㅋ

베플내려주십시오, 글쓴이가 이글보고 좀 반성?

아니 반성도필요없습니다, 각오좀 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왜웃음이 나는걸까요.

익명성이 유지되는곳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쓰겠습니다.

20살입니다. 대학은 안다니구요,

아르바이트를 2개했었습니다. 집안사정이안좋아서 현실은개판이고, 취업은안되고 군대가기전까지 시간은 안남앗는데 일자리마져 잃다니...

저녁엔 편의점알바 아침엔 식당에서 서빙 야간뛰고 아침에 식당가면

 피곤해서죽을맛입니다. 친구들이랑 놀시간도없고,

그래도 나름열심히 산다고했는데.

3교대에서 2교대로 바꾼답니다, 점장이

 그니까 이달까지만하고 나가달라는소리를 듣고 그달이 끝난날이였나봐요

 저는 짤렸습니다.

그날.. 기분이 개꿀꿀한겁니다.

친구들한테 술한잔하자고 나오라고 전화도하고싶은데

380개가 넘는 핸드폰번호중에 단 1명 도 연락할곳이없는겁니다..

다군대가고 취업하고 친구라부를수있는놈이없구나..

기분도 꿀꿀하고 용마사거리 쪽에서 혼자 소주 두병정도를까고,

혼자 느릿느릿하게 걸었습니다,

집에 부모님이랑 가족들이 알바 짤린걸몰라서 주무시고나면 집에들어갈려고

담배나 태우면서 주변을 멤돌고있었지요

그런데, 

어떤여자분이 비틀비틀거리면서 걷고계신겁니다,

실루엣이 어디서 많이 익숙한실루엣이라 살짝 다가가보니,

밤마다 잠이안오신다며 맥주 한두캔식 사들고 가시던 단골손님이었습니다,

매일매일오시다보니, 항상 인사하고 한두마디씩 말두 나누던분이었습니다.

집도 저도 편의점이랑 가까워서 동네분이신걸알고있었죠

가끔 마주치는날도있고

그런날이면 

안녕하세요 인사만 주고받고 헤어지는사이정도였습니다

눈마주치면 외면할수도없고 인사는 해야되는사이있잖습니까??

그날도,

보면서 인사라도할까, 어쩔까 머뭇거리고있었죠,

여자앞에선 급소심해져서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 못되거든요 제가

비는오지요.

우선 몸을 피해서 건물쪽에 붙어서 그냥 집을향해 걸어가고있었지요,

그런데

비틀거리는것도 예사롭지않고,

인사하기도 뭣하고 ..

거기다가 뒤에 .. 어린양은 무슨..

무슨 범죄자같은놈이 따라오는것이였습니다

아.. 안되겠다.

생각되어서.

가서 우산이라도 들어드리면서 집까지 데려다 드리자라는

생각으로 다가가서..

"안녕하세요.. 저알아보시겠어요 ^^;; 집까지 데려다 드릴께요,"

라고말했더니,

누구?하는표정으로 쳐다보십니다.. 술이 많이 되신듯...

웃으면서 우산을 들어드렸지요 ㅠㅠ

팔아픈데 제가 들어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우산을 들려고하는데

뒤에서 뭔고함소리가 들립니다

이~~~~~~~~~~~ 신발xx야!~!!!!!!!!!!!!

die블래~~~~~~~~~~~

ㅋㅋㅋㅋㅋㅋㅋㅋ


(?) 뭘까하고

고개를 돌림과 동시에

면상 가격부터 하시더라구요, 눈 귀 턱 코

쳐맞고 정신을 못차렸죠,

*듯이 쳐때리는겁니다,

진짜 정신없이 쳐맞았습니다.

손도못쓸정도로 더럽게 패는거 아시죠?

턱은무슨.. 눈깔부터 쳐때려서 눈안보여서 죽는줄알았는데.

휴.. 저도 중학교때 더럽게 많이 맞고자라서,

이중격투기랑, 헬스, 합기도등을 하면서 등빨이고 운동신경이고 알아줍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부터 꿀릴것없이 학교다녔지요,

어제? 미즈 미스터 코리아에서 -60kg 학생부 1위한놈이 제가 키운놈이구요,

07년도였나 청룡씨가 한국에오셨을때 한창운동할때여서

무술시범같은걸 보여준적이있는데 저도 보여드리고.. 나름 칭찬? (죄송합니다)무슨말인지는 못알아들었지만 칭찬같았습니다.. 까지들은적도잇구요

나름 운동신경도뛰어나고

체격도 괜찮은저인데

참 진짜 턱도없이 더럽게 쳐 패더라구요,

뒤에서 쳐까는게 첨에는 뻑치기인줄알았습니다.

이성이 무너져서 혼미해질정도로 쳐맞은져는 발악을했죠

"왜이러시냐고 내가 뭐잘못했냐고 살려달라고"

이러다 더럽게 쳐맞고 돈이고뭐고 다뺏기고 죽겠다 싶어가지고,

글쓴이분이 그러덥니다 "씨x닥x고 쳐맞어"

허허허..

도망가야겠다는생각이들어서

도망갈려고 했지만 빈틈이 없었고

갑자기 멈추셨죠

이런*거랑 대화는 안통한다 생각이들어서

튀면서 어쩌다보니 모자가 잡혔고 정신없이 들고 튀었죠



이겁니다.

퓨마 꼴에 퓨마모자 쳐쓰고 다니.... 휴..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한겁니다,

내일 병원가서 진단서 끊을 예정이였구요 (최소6주는 나올것같습니다)


경찰신고는 해놨었구요, 진술서 작성하고,

처벌에 동의한다고 하고 신고만해놨죠,

이렇게 제발로 잡혀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모자는 증거물로 제출할려다 그냥냅뒀는데 잘됬네요


이글 지금 프린터 다끝났습니다,

모자랑 이글이랑 홈페이지 주소를 토대로,

고소장 내일 아침일찍 접수합니다,

파출소가아닌 경찰서로 가야겠네요,

혹시이글보시면

선량한 시민 쳐 팬걸 죽어라 반성할 각오하고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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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땜에 욕먹고 있는줄 알고 다른 싸이트에 올라왔길래 와본건데...

막상 여기와보니 이건은 다끝난건가요..??

아님..이 리플자체가 낚시인가요???아님...내가 이해력이딸린건가..-_-;;;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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