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꿈만같았던 하루를 들려드리고자 해요
글이 길진 않으니 잘 읽어주시길 바래요
저는 평소 톡을 즐겨보고 글도 조금 썼던ㅋ 20대 초반 청년이에요
오늘이 미팅하는날? 저는 기억이 안났지만 오늘이 미팅하는 날이었나봅니다
잠에서 깨니 배가 고픈겁니다. 일어나보니 식탁에 고기반찬이?
가족은 외출나갔는지 암도없네 누가 차려놓고갔나 고기를? 아침부터?ㄳ
오늘은 강호동이 되봅니다. 맛잇게먹엇죠
씻구 컴터를 키구 판을 봣습니다. 내글이 톡이되있네? 오호 럴수럴수이럴수
투데이는 마구잡이로 올라가있고 저의 기분은 완전 날아갈듯
이것저것 빈둥거리고 이제 나갈시간? 옷을 차려입고 거리로 나갔어요
우선 목이 메이는데 음료수나 하나 사들고갈까? 밀키스나 하나 사들고 먹으면서가야지
마트에 들어갔는데 많이 들어본 유명한? 노래가나옵니다.
음 기억이 잘안나네요.
음료수를 사고 나와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버스가 왜케안오느겨.
제주위에는 왠 잡 고딩들이 우글우글거리네요 단체로어디가나..
버스가옵니다. 탑니다. 학생이요 삑 학생2명이요 삑
저도 삑 기계화면엔 720원 제가 고딩인줄 알았나봅니다. 기사님센스^^
흠 다왔네요 내립니다
미팅 장소로 갑니다. 하늘을보니 해가 쨍쨍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땀이 나는듯하네요. 난 왜 안덥지? 뭐 그럴수도있지
좀만더가면 약속장소,, 내 입에서 입냄새가 나진않겠지? 껌을씹어야 겠네요
편의점을 갑니다. 한적하니 알바생은 앉아서 핸드폰이나 하고있네요
껌을사고 돈을뽑으러 카드기로 갑니다. 돈나오는통이열려있네?만원...
누가 예전 나같은 실수를... 급하게 돈을 뽑느라
먼저 나오는 카드만 뽑고 그냥 나가버린 옛 기억이 떠오르면서 나이스 catch
주인올라 바로 나갓죠. 만원을 줍다니 얼마만이야ㅜ 오늘 왠지 느낌좋다.
약속장소를 갔죠 아무도없네요.
주선자는 안오기로햇고 여자2명이 들어오네요 2:2미팅이네요
그 두분은 서로 모르는 사이래요 .남자가 늦네요. 연락해보니 좀 늦는다고 하네요.. 이런^^ 우리가 머물던 카페에서 노래가 나오네요. 음 아까 마트에서 들었던 노랜데
박정현 노래같네요.
얘기를 하는데 남자가 좀많이늦네요ㅡㅡ 여자분들이 싫어하네요 같이 깟죠
너무괴씸해서 우리는 자리를 뜨고 연락을 받지말자고 햇죠
셋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술도 먹엇죠 얼마나먹엇느지는.. 음 기억이안나네요
저는 두분다 너무 좋았고 두분들은 저를 호감 이상으로 보는것 같앗어요.
둘이 좀 경쟁하는듯한 행동도 보이고,ㅎ 앞으로 자주 연락하기로하고 만남도 갖자고
이야기를 마치고 저는 들뜬 기분으로 친구집에서 자려고 친구네를 갔어요.
캬~ 친구야 나 오늘 진짜 아침부터 운이 트였다ㅋㅋ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내일 하루도 기대를 하며 잠을 청합니다.
일어납니다 . 캬 ~~ 상쾌한 아침 ~
자고일어났는데 낯익은 풍경이네요?
어라?
제가 집에있는겁니다.
여러분들 내일은 제발 운수좋은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노래띄워드립니다 박정현의 '꿈에'
낚시 죄송하고요 항상 운수 가득하기를 ㅋㅋ
추천 꽝
-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