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
다름아니라 제가 이 성공담을 올리게 된 이유는 비만이어서 고민이신분들께 동기부여를 해드릴고 싶고 여러가지 커뮤니티를 위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분들을 도아주고싶기도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는분들을 위해서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싶습니다.
싸이 연동해놓았구요^^ 궁금하신분들은 네이트온 친구도 해주세요~
저는 초등학교시절부터 22살까지 인생의 대부분을 비만으로 살아왔었습니다.
그후 입대를 하게 되었고 살을 빼야겠다는 뚜렷한 계기가 생겼습니다
그 후로 부터 죽어라고 운동을 했습니다.예전에 카페에 올렸던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학기중에 공부하느라 운동에 소흘하다보니 저때보다 살이 좀 찐거같네요~방학때 다시 멋지게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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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분해제 벤취프레스 푸쉬업 줄넘기와 함께한 시작
근력운동이후 유산소운동으로 체지방의 최소화 할수있다는 신념으로 시작한 운동
다이어트 보조제를 섭취하고 자기 암시를 걸었다. 돈주고산거니깐 효과가 있겠지. 하루라도 걸르면 안되겠어 운동도 열심히 해야지 안그럼 비싸게 주고산돈 아깝자나.그러니 정말 열심히해야지
개인정비시간 유일하게 운동을 할수있는시간이다. 하지만 아직은 일병 4호봉이고 내무실에서 최고 막내이다. 고참들의 빨래를 거의 다해주었던 나로서는 최대한 빨리 끝내고 운동하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처리를 했다. 물론 일을 다끝냈다고 생각했지만 고참들이 8시이후에 벗어놓은 빨래 때문에 넌 니 할일도 안하고 운동하냐?낼부터 운동하기싫냐는 둥 수많은 갈굼을 견뎌야했다. . 그렇게 운동을 시작했고 처음에는 푸쉬업 8개씩 3셋트정도와 운동기라곤 벤취프레스밖에 없어 12씩 5셋트이상 힘빠질때까지 계속 했다. 줄넘기는 채 100개도 하지 못했지만 끊어서라도 500개를 채웠다.
그렇게 두달가까이이지났고 (물론 줄넘기의 횟수는 갈 수록 늘어났다. 나는 화를 맛보았다. 15키로나빠져있었고 한번에 줄넘기 300개 정도는 거뜬히 할수있는 수준과 푸쉬업도 20개정도 할수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 식이요법 -
식이요법이 가장큰 문제였지만 오히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군대와 피엑스를 함부로 갈수없다는 짬밥이 내겐 큰 이점으로 작용한거같다. 아침식사는 될수잇으면 배부를때까지 먹었다. 리포식스의 효과로 조금만 먹어도 포감이 빨리왔으며 배가 부르면 그만 먹었고 애초부터 많이 받지 않았따. 국은 건더기만 건져먹었고 기름기많은 음식은 조금 받고 짬시키기 일수였다. 나의 주반찬은 두부와 살코기 김치였는데 두부는 거의 매일 나왔던거 같다. 고단백식위주로 식사를 해야하기때문에 단백질 함량이 풍부한건 무조건 먹었다.
점심시간이후 베지밀은 간식으로 꼬박꼬박 챙겨먹었다. 저녁은 거의 안먹다 싶이 했다. 먹어도 아주조금..역시 고단백이다. 가장 힘들었던점은 조류독감이 유행하던 당시 닭튀김은 단골메뉴가 된다. 그래서 닭튀김 닭도리탕 닭백숙 중 닭도리탕과 백숙은 가슴살만 골라내서 먹으면 상관 없었지만 닭튀김을 참는일은 지옥을 경험하는것과 같다. 또한 짜게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덜어진다는 말을 듣고 소금이 많이 포함된 국물, 맛있게 양념된 반찬들을 참는것이 아주 힘들었다. 하지만 그욕구를 모두 이겨냈다.
=상병 보상휴가
4개월만의 운동성가는 놀랄만했다. 대략 20키로 가까이 빠져있었다. 그당시 몸무게 78키로였던걸로 기억된다. 휴가를 나왔는데 열쇠가없어 아버지공장에 들렸던 나를 보고 놀래는 표정을 보이셨다. 어머니께서도 군대에서 마니 힘드냐고 물어볼정도였으니
-혹서기 점심시간을 활용-
4개월간의 놀라운 성과를 확인한 나는 계속해서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햇다. 혹서기는 점심시간이 12시 20분에 시작해서 2시까지 쉬게 되어있었는데 대부분 점심을먹고 오침을 하는 시간이었지만 나는 그때도 줄넘기를 했다. 첨에 100개를 하지 못했던 줄넘기가 이 당시에 벌써 한번에 2천개정도를 소화해내는 실력까지올라갔다. 나는 계속 줄넘기를 했다. 오직 목표를 향해서.........
-체육활동과 전투체육의날행사 적극 참여-
우리 훈련소는 참모장님의 체력은 국력이라는 지시사항아래 4시이후에는 모든 일과를 전폐하고 체육활동을 하라는 명령을 받았다.이에 체육활동을 참여할수있으면 무조건 참여했다. 주로 축구를 많이 한다. 초등학교 이후에 공한번 제대로 차본적없었지만 다이어트를 한다는 일념하나로 열심히 뛰고 또 뛰었다. 특히 매주 요일은 전투체육의 날라고 해서 2시부터 축구를 하였는데 저녁시간까지 죽도록 뛴거 같다. 물론 축구를 했다고 해서 내 인정비시간에 실시하는 웨이트트레이닝과 줄넘기는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상병 2차정기휴가 (11월)
꾸준한노력은 결실을 맺었다. 몸무게가 70이하로 내려간거이었다.
68키로때 상병정기휴가를 나왔는데 나랑 4년 가까이 인연이 닿은 가게가 있다. 곰장어구이집이엇는데 그 곳에서 꽤 오랜시간 알바를 했었다. 내가 휴가를 나와서 찾아갔었는데 가게 사모님께서 나를 보고 "어서오세요"라고 했다. 못알아본것이다. 이모 저에요라고 설명하자 겨우 알아본것이다. 그만큼 나는 바뀌어있었다.
오랜만에 대학시절때 알고지내던 누나역시 나를 못알아보았다. 약속장소에서 누나가 먼저 기다리고있었고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누나에게 다가가서 "저기 ○○씨 혹시 시간되세요?"라고 말했다. 누나는 바로 네?누구시죠?"라는 말을 할 정도였다. 나라고 이야기하자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술을 마시면서 내내 신기하다고 했다.
-병장 보상휴가 (2월)
설에 맞춰나온휴가 그 당시 꾸준히 계속 운동하여 64KG까지떨어져있었다. 친척들과 만났는데 역시 다들 신기한냥 나를 처다보았던 기억이난다.
-말년병장 시절
병장시절 이미 목적은 달성하였고 더 이상 예전처럼 다이어트에만 신경쓰지 않았다. 병사들과 그 동안 먹고 싶었던것도 먹고 병장만의 특권인 밤에 라면먹기도 한거같다. 매주 황산회관에서 맥주도 마셨으며 행복한 삶을 보냈다. 그 이후는 체중유지에 목표를 두었으며 적당한 운동과 함께 적절한 음식조절을 병행했다.
그 이후 우리 훈련소는 간부복지시설 중의 하나인 훈련소 헬스장이 있었는데 내가 운좋게 거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이다. 땡보중의 땡보였다. 아침에 간부님들 일과시작전까지 운동하고 빠져나가면 군인가족들이 오는데 수도 그리 많지 않아 아침에는 사이클 운동이랑 가볍게 걷는 운동을 했다. 일과가 끝나면 간부님들이 운동을 하로 온다. 그 사람들도 늦게 해봐야 8시에 다빠져나가기 때문에 7시부터는 거의 체계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수있었다. 그렇게 운동을 하다가 제대하게 되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운동힘들다고 생각하는것이 바로 먹고싶은거 참기이다. 운동또한 매일매일 해주어야하기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한다는것. 군대는 규칙적인 생활은 가능하게 해주었으나 먹고싶은거 참기가 제일 힘들었던거 같다. 하지만 동기가 분명해야한다.
왜 살을 빼고싶은가?왜 살을 빼야하는가 뺄수밖에 없다면 참아야한다.. 살을빼게 된동기 ..운동을 하면서 매일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먹고싶은것이 있을때도 생각한다. 살을빼야한다. 멋있어지고싶다. 자신감을 가지고싶다. 그렇게 하면 다 이겨낼수 있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참고 이겨내야한다.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운동이 아니다. 바로 당신의 인내력이다. 인내력을 가진자만이 지방을태워 원하는 길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