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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야~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죠

교촌치킨짜다 |2009.06.16 00:02
조회 1,449 |추천 1

천주교와 기독교라는 말은 잘못된 말이죠. 오리지날 기독교가 바로 천주교고 님하가 말하는 그 추악한 종교인들이 속한 단체는 개신교라고 합니다. 사기꾼 이명박 장로가 속한 종교집단을 말하죠.

 

 

 

 

1 천주교와 개신교는 뭔가요?

 

Ecclesia Catholica

 

가톨릭 - 보편교회- Universal Church - Ecclesia Universa

 

한마디로 예수의 사도들로 부터 유래하는 정통 그리스도교를 말합니다. 한국의 천주교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기독교때 그리스도의 교회를 뜻하는 말로 쓰이기 시작합니다. 

 

서기 107년에 안티오케이아 주교 성 이냐시오가 스미르나 교회에 보내는 서간 중에서 가톨릭 교회라는 말이 처음 발견된다. 성인은 편지에서 주교의 권위를 논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다음은 그 서간을 라틴어 원문 그대로 옮긴 것이다.

 

Ubi Episcopus, ibi est communitas, ut ibi Christus, ibi est ecclesia catholica.(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에 가톨릭 교회가 존재하듯, 주교가 있는 그 곳에 교회 공동체가 존재한다.)

 

 

 

<성경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초대교부 관련 문헌에 대한 프로테스탄트의 번역은 그야말로 억지 그 자체다. 분명히 라틴어로 ecclesia catholica는 엄연히 가톨릭 교회를 뜻하는 데도 단어의 뜻을 멋대로 해석하는 조선 일보의 김대중 주필 식의 논리로 이것을 어떤 책에서는 보편 교회가 있었다고 해석하거나 아예 이 글귀를 빼버린  책도 있다>

 

신자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도신경에도 이런 구절이 나오죠.

... credo in spiritum sanctum, ecclesiam catholicam...

...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가톨릭 교회를 믿으며...



 

한국의 천주교에서는 그야말로 이웃에게 내주는 종교답게 개신교의 입장이 곤란하지 않도록 해당 구절을 보편된 교회로 번역해서 쓰고 성경도 양보해서 얼마전까지 공동번역(번역 원본-구약 은루돌프 키텔이 편집한 Masoretic Text in Biblia Hebraica 3판, 신약은 세계 성서공회 연합회에서 1966년도에 발간한 The Greek New Testament 초판) 성경(판매 수익금은 모두 개신교단으로 감)을 썼습니다. 천주교측에서 종교간 화합하고 같은 성경을 보자는 뜻에서 성경 번역과 출간까지 개신교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 공동번역본을 썼는데 개신교단에서 쓰지 않아 무색해졌죠.

 

 

참고로 로만 가톨릭과 반목해온 Orthodox 교회도 사도전승을 간직했기에 로만 가톨릭과 마찬가지로 정통 그리스도교라 칭합니다. 이단과 정통 그리스도교를 구별짓는 것은 교회의 모양도 아니요 정치적 입장도 아니요 바로 그리스도의 직계 제자들로 부터 유래하는 사도전승을 따르는 교회인가입니다. 안타깝게 프로테스탄트(개신교)측에서는 이것을 따르지 않습니다. 당연히 원래의 종교를 부정하며 박차고 나갔기 때문에 초기교회로 부터 지켜오는 그리스도교의 원칙을 지킬수가 없는 것이죠. 예전에는 교회로도 인정을 하지않았지만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이단의 표현을 철회하고 갈려진 형제라고 완곡하게 표현하기로 합니다.

 

Protestant

 

개신교 - 프로테스탄트 - 반항자 - 이단

 

천주교회와 정교회를 제외한 한국의 모든 기독교회가 여기에 속합니다. 루터교, 장로교, 감리교, 신천지 등등 의 정통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교회를 총칭하는 말입니다. 현재는 프로테스탄트들에 대한 포용을 중시해 이단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습니다.

 

 

2 천주교와 개신교는 누굴믿나요? 

trinitas

거룩한 성삼위(성부-성자-성령)이신 하느님을 섬깁니다

 

이것은 개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위일체교리는 가톨릭에서 그대로 가져나갔기 때문에 섬김의 대상은 같습니다

다만 사도전승 7성사나 미사성제등 그리스도교의 핵심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가톨릭 입장에서는 개신교를 그리스도교로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섬김의 대상은 같은 호칭으로 부르지만 섬김의 방법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테스탄트는 본질적으로 변질된 다른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성경은 뭔가요?

 

성경이라는 책이 확정된 것은 서기 4세기의 일입니다. 가톨릭 교회가 4세기까지 수집 편집 편찬해낸 경전을 말합니다.

 

이후 갈라진 동방정교나 기타 그리스도교에서도 가톨릭 교회가 편찬한 성경을 봅니다. 물론 정경의 수는 유동적이여서 교파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개신교에서도 이것을 따릅니다. 다만 한국의 개신교 성경에서는 제2경전이 빠져있습니다. 근본주의를 표방하는 한국 개신교에서는 이것이 불필요하고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죠. 프로테스탄트들이 얼마나 멋대로냐 하면 영업방침에 맞지 않는다고 야고보서도 뺐다가 후에 다시 넣기도 하죠. 사실상 초대교회로 부터 내려오는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과 입장에 따라 임의적으로 바꾼 종교입니다. 게다가 한국 개신교인들이 보는 성경은 불가타역을 따르지 않은 개신교식 성경으로 실제의 원전의 본 뜻을 많이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성경구절에 충실히 따르라고 말하며 그 성경은 마음껏 재단을 하는데(성경에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 자는 저주를 받을 거라고 하니)  그들 논리로 보면 스스로 죄악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것입니다. 성경의 해석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지침대로 해석을 해야 하는데 개신교는 만인사제설에 따라 개인 멋대로의 사상으로 성경을 제단하고 해석합니다. 성경만 들었지 이미 그리스도교에서 한참을 벗어난 수많은 이단 종파들로 이루어진 종교입니다.

 

제2경전에 대해 잠깐 언급을 하자면 이것은 쿰란동굴 사해문서에서 발굴에서도 증명되었듯이 엄연한 유대교 경전의 일부분이였으나 그리스도교와 반목해온 유대인들이 희랍어로 번역된 이것을 빼버리죠.(유대인들은 그리스도교의 교리는 물론이고 예수가 역사적으로 존재했다는 사실 자체도 인정을 안했답니다.)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후에 쿰란동굴에서 희브리어 원본이 발견됨으로인해 유대교가 아니라 가톨릭의 주장이 맞다는 것이 증명이 되죠. 복음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를 차용한 예수의 발언들이 자주 등장합니다.(아마 그런 이유로 유대인들이 빼버린듯) 초기교회에서부터 인용을 해온 엄연한 성서로 보기 때문에 이를 함부로 빼는 것은 옳지않아 제 2경전으로 분류해 성경을 확정시키죠.  

 

 

 

자신이 그리스도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라고 자신하려면 먼저 그리스도 교회의 신앙이 무엇인지 알아야 자신이 믿는 종교가 그에 부합하는지 부합하지 않는지 알수가 있죠. 제대로 알아보려고는 하지 않고 거짓에 물들어 말로만 떠드는 것이 신앙이라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그런 엉터리 신앙은 쓰레기 통에 던져버리는 것이 낫습니다.

 

초대교회의 신앙과 그리스도교의 정통성이란 무엇인가? 참조할 만한 서적입니다. 

 

☞ 교부들의 신앙 [도서]

 

오직 성경만을 절대 진리로 숭상하는 개신교인들을 위해 그 성경구절이 본래 무슨 뜻으로 쓰여졌는지 올바르게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자신들이 교회에서 목사들에게 개신교의 자의적인 엉터리 해석으로 듣고 배운바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올바른 그리스도교의 신앙과 사도들로 부터 유래하는 정통성에 대해 서간이나 성경구절을 인용해 그 의미를 토막형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변질된 종교를 기독교라고 잘못알고 있던 이들에게는 그동안 알지못했던 좋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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