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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동쪽구름 |2004.05.25 16:54
조회 5,598 |추천 0

오늘 병원가서 전주에 검사한 기형아 검사에 문제가 생겨..

양수검사 까지 했습니다.

비용 70만원이나 드는군요...ㅠ.ㅠ

 

휴..속상하고 맘아프고 하네요..

 

와이프 그 앞에서..우는거 보니까..

정말 사람 미칩니다..ㅠ.ㅠ

그렇게 서럽게 우는거 첨 보네요..

저도 옆에서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남들은 다 건강하고..병원 신세 안지는데..

울와이프...몸이 약해...있는거 보니..

정말...옆에서 보기 눈물나여..

오늘도...기형아 검사 땜시 양수검사 한다니까..

울더라구여....

의사선생님은...거의 확률이 적으니까...걱정 말라고 하는데..

 

전에 검사한게 이상이 있어..

정밀검사 들어가는거니까...

저희야 당연히 신경이 쓰이죠..

 

출근해서 넘 답답하고..신경쓰이고 죽겠습니다...ㅠ.ㅠ

울 와이프는 더 힘들것 같네요..

혼자 끙끙대고 있을듯..

저한테도 미안한 맘 가지고 있을꺼예요..분명히..

어른들께 말씀도 못드리고....ㅠ.ㅠ

 

저라도 옆에서 와이프 열심히 응원해줘야 겠네요..

눈물이 날라 그러네요....쩝..

제가 더 신경써주고 아껴줘야죠...

와이프는 저보다 더 힘들것으로 생각되니까요...

한숨만 나오네요....ㅠ.ㅠ

 

울와이프랑 아가 모두 건강할수 있도록 많은 분들...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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