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 어디 또 있을까요?
방금 남친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앞에 왠 여자가 전화를 하면서 천천히 운전을 하고 있더래요..
뒤로 차는 밀리고 막히고 옆으로 피할수도 없는 상황인데
그여자가 전화를 들고 운전을 천천히 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남친은 크락션을 울릴려구 손까지 얹어 놓았다가
순간 내 생각이 나더랍니다.
나도 운전중에 오빠랑 통화 하거든요
운전하는데 옆에서 크락션 울리고 그러면 무서워 하거든요
그 생각이 갑자기 나서 크락션 울리지 않고
내 남친 그여자 차 뒤를 졸졸 따라갔다고 하네요..
히힛;;;
너무 사랑스런 내 남친~~...
남성 운전자들!!! 크락션 누르기전 자신의 아내, 여친이 운전하고 있단 생각을 해 보세욤 그럼 너그럽게 이해해 줄수 있진 않을까요?
글구 우리 모두 운전중 전화통화 하지 맙시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니까요~~
저도 이제 운전중 전화 통화 삼가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