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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백수가 된 저에게 참 억울하구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만의 억울함이 아닌 제다음의 피해자가 있을것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백수가 된저에게 kh고속에서 표파는 자리가 생겨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말이 표파는거지 알구보니 참스트레스도 많이 받구 시간타임도 새벽4시정도에 출근하구..
다음날은 새벽에 퇴근하구.. 장난아니였습니다,,
대기업이라 보너스에 월급도 많구 개인시간에 많다구해서 해보겠다구하구 들어갔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서류접수하구 건강진단서에... 참 취직하기전부터 이리저리 뛰어다니구
지방이집이라 서류만드는것두 힘들더라구여...
일해서 적응해지면 그래두 괜찮겠지 노는것보단 낫겠지란 생각에 참구 했습니다
전직원이 퇴사해야지만 제가 정직원이 된다구 하더라구여.. 근데..
먼저 와서 교육이라 생각하구 일을 배워라구 하더군여..
그동안 월급이 없다는걸 알면서두...
일이 힘들구 적응을 해야지만 혼자 잘할수있다구... 일주일 전부터 나가 일을 배웠습니다,,
일이익숙해져야지 저혼자 일하면 편할꺼란생각에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구 꼭 제가 된것처럼 얘기를해서 전 정말 전직원이 그만두면 제가 바루 채용된줄알았습니다..
근데.. 정직원이 되기 이틀전..
본사에서 적성검사를 한다구 하더군여..
그냥 예의상 하는건줄 알았죠..
정직원이되는 절차라 생각했죠..
일이 끝나구 검사를 했습니다,,
그다음날..
결과가 나왔는데 제성격이 그직업에 맞는 성격이 아니라구 채용할수가 없다구 하네여..
사장님 방식이라 절대루 안된다구 하면서..
황당하구 어이없어서..알았다구 하구 그자리를 나왔죠..
정말 마니 울었죠... 몇날 몇일을 울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뭘해두 의욕이 안생기더라구여.. 사는게 뭔지...
정말 여러군데에서 일을하자는 제의도 많이 받았는데 다뿌리치구 갔더니...
그래서 더억울하네여...
제가 일을 하면서 손님하구 싸운것도 아니구..
서비스쪽으로 잘못해서 컴플레인 걸린것두아니구...
다른것도아닌 컴퓨터가 검사한 적성검사라는것 하나루 제모든걸 판단하구 결정했다는게 정말 억울합니다..
절 한번도 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그거 하나루 저라는 사람을 알수가 있다는건지..
그리구 왜 이렇게 될걸 먼저 일을 시켰는지..
그동안 제가 일한 노동력에 대가는.. 일을하면서 힘들어하구.. 받은 정신적스트레스....
돈을 벌려구 일을 했지.. 자원봉사를 하려구 일을한건 아니였는데..
이름만 꺼내면 모르는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회사가 어떻게 그런건지...
정말 직장구하기가 무섭네여..
여러분도 꼭 조심하세여..
알아주는 대기업도 별루 좋은곳은 아닌것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