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그냥 심심해서 쓴글인데;;
저도 스스로 톡감이라고 생각 안했는데요ㅠ
영자님께서 그냥 뽑으셨나봐요-_ㅜ
죄송해요;
글쓰는 솜씨도 없고
내용도 없고ㅠ
그냥 남친이랑 톡톡을 즐겨보기에 첨으로 톡톡을 써봤던건데ㅠㅠ
저도 어이가 없네요ㅠㅠ
더구나 주말인데...
더더욱 이틀치 톡감은 아닌데ㅠㅠ
글 써놓고도 죄송하네요 ㅠㅠ
저도 굉장히 톡톡을 즐기는 직딩으로써... 할말이 없어요.. 흑흑..
톡톡 네티즌 분들..
화좀 푸시구요..;;
영자님.. 오늘의 톡에서 지워주심이....?? -_-...
미니홈피 공개하면...
욕만 먹을것 같아성...
공개는 안할께용..
그래도.. 한마디는 할께요~
쫑~ 사랑해~ 앞으로 니 앞에서만 치마입고 넘 짧은건 안 입도록 할께
내가 맨날 틱틱대지만, 다 내 사랑방식인거 알지~?
많이 애끼고 사랑행~
나랑 결혼하자 ^^♡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 중반의 직장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와 600일가량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죠~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또 반복, 반복,,
암튼, 요즘엔 둘다 정신 챙기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며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어요
그런데, 예전에 한창 사이 안좋았을때
남친이 종종 다른 여자들을 자주 쳐다보는 거에요
그것때문에도 진짜 많이 싸웠거든요 ㅠㅠ
알고 보니 남친이 다리 잘 빠진 여자를 좋아하는 거 더라구요...
정말 속상속상속상-_-ㅋ
하지만, 제게도 유일한 장점이 다리가 잘 빠진 것이었기에-_-;;(죄송해요ㅠㅠ)
진짜 다리밖에 볼게 없어요,,,
저주 받은 상체-_-;;
암튼, 왜 내 다리로는 불만이냐고 토로도 하고-_-;;
일부러 치마도 많이 입고 다녔었거든요;;
하지만 사이가 서로 좋지 않았을 때였으니 뭐.. 점점 고쳐나가기 시작했고
서로 정신줄 똑바로 챙긴 남친은 요즘엔 정말 거~~~~의 안봐요^^ㅋ
그런데, 지난 일요일, 계단 같은곳을 올라가면서
남친이 이러는거에요
나보다 앞에 가라고~ 내가 왜? 하니깐
니 다리 볼려고~~ =_=....
저는 야이 변태야!! 라고 외쳐주었죠-_-ㅋ
암튼 남친이 다른 남자들은 니 다리 보는데
정작 나는 니 옆에 걸어간다고 못본다고,ㅋㅋㅋㅋㅋㅋㅋ
나더러 먼저 걸어가라는,,,,,
귀엽죠?? ㅋㅋㅋㅋ;;( 죄송욤-_-;;)
참고로 사람들 없을때 그랬었어용^^;;
그래도 계단올라갈때 내 옆에 서서 가방으로 가려주고,
다른 남자들이 니 다리 보는거 싫다고 치마 자주 입지 말라 하고..
귀엽죠?? 이젠 다른 여자 다리 따윈 잘~~ 안보네용^^ㅋ
쓰다보니 염장글이 되었는데요ㅠ
이쁘게 봐주시구요~
자주 변태짓 하는 남친이지만-_-;;;
암튼, 암튼, 암튼, 모두들 행복하게 연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