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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메이크업?

..꺄꺄 |2009.06.18 16:39
조회 568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내과 전문병원에 내시경실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입니다.

벌써 간호조무사 생활한지도 4년이 되가는데요...

머 고등학교 졸업해도 마땅히 할것도 없고..

부모님이 조무사를 권해줘서 하게 되었는데..

적성이 안맞는거 같진 않아요..

진짜 병원에 일하면서 느낀건데..

병원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진짜 봉사정신 없이는 진짜 일못해요!

저도 병원근무 하면서 환자들 김치 맛없다고

얼굴에 김치 집어던지고 환자들 술먹는거 못먹게 제지하다가

얻어 터지고 이런경우 숱하게 많습니다.

아...

간호조무사..평생해도 승진없이 그냥 조무사입니다.

저랑같이 일했던 간호조무사는 나이가 50인데도..

아직도 그나이에 조무사 하십니다..

일못하면..간호조무사니깐..간호조무사주제에..

무시 많이 받았어요..

인식이 안좋더라고요..간호보조주제에..

조무사는 평생 조무사에요..

정말 권태기가 온걸까요.,.

어렸을때부터 화장에 대해 유달리 관심이 많았는데요..

그냥 스쳐가는 바람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그러기엔 너무 꼭 하고싶은일 이 생겼어요..

메이크업이 너무 배우고 싶어요...

메이크업도.. 전망이 무지하게 넓은데..

웨딩샵..백화점샵..그냥 일반 샵.. 특수분장..방송국..패션쇼..

어떤게 괜찮을까요..

어떤분들은 메이크업도 힘들다고 하시는데요..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어떤가요..?

 

메이크업에 종사하고 계시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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