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그냥 이제 방학한 21살 처녀에요
이렇게 판을 쓰는 이유는 저랑같이 사는 룸메가 너무 많이 먹어대서 걱정이 되서 쓰고있어요 ㅠㅠ
사실 걱정이라기보다 걍 짜증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욕하려구 .... 힝
암튼 어느정도로 먹냐면요
밥을먹으면 배부르잖아요? 그 배부른 시간 빼고 이외의 시간은 모두다 배가고픈 아이에요
몇일전에는 저보고 닭꼬치를 사먹으러가자기에 , 싫다구했져 ㅠㅠ 전 먹기도 싫은데 나가기도 귀찮구..
근데 애가 미쳐가지고는 ... 발광을 하더라구요 나가자구 ㅋㅋ 그래서 같이 나가줬어요
포장마차에서 파는 큰 닭꼬치말구,, 코딱지만한 닭꼬치있잖아요 그걸 먹대여?
그러려니 옆에서 아스크림 먹으면서 기달렸어용
근데 한개 두개 세개.... 여덟개를 먹고 오뎅한개에 .. 그래 이해했어요
이제 가겠지? 생각했는데
"아줌마 순대 1인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샹 진짜
그러구선 그 아이는 선덕여왕보며 먹겠다고 자기방으로 ㅋㅋ
이외에 너무 심해요 ㅋㅋㅋ 그니까 한꺼번에 많이 먹는게 아니라 배고픔을 너무 쉽사리 느껴서 밥먹은지 한시간도 안되서 배고프다배고프다 뭐먹자.. 저까지 살찌게 만들어여 ㅡ ㅡ 그래놓고 자기만 살찐다고 화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일까요? 걍.. 글로는 심각한게 티가 잘 안나겠지만
그아이의 먹는 모습을 보면 넘 심각해요 걸신들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이 먹어요 짜증나요 전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이 찌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친구가 야채를 안먹거든요 ㅠㅠ 먹으면 바로 올리구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종류나 몸에 안좋은것들을 많이 먹으니깐, 건강이 안좋아질까바 짜증나요 진짜
어렸을떄부터 많이 먹었던 애도 아니에요 키도 170정도구, 날씬하구 쭉쭉빠진 아이었는데
1년사이에 어느새 돼지가됐어요
근데 겉으로 봐서는 티가 안나기에 걍 그러려니 했었는데
지금은 ㅋㅋㅋ 뒤에서 보면요 ㅋㅋㅋㅋㅋㅋㅋ 허리로 살이 튀어나와있어요 그거 있잖아요 핸들
그래서 별명을 크림빵으로 지어줬어요 크림빵에 보면 삐죽튀어나와있는 크림처럼 보여서 휴
암튼 그아이의 식욕을 억제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왠만한 방법은 걜 이길수 없어요
그 아이가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게해서 먹지않게해라 이런것도 소용없어요
자신의 주관과 생각이 그아이의 뇌를 이미 지배해서 왠만한것들은 안될듯 ㅋㅋㅋ
좀 덜 먹게 아니, 건강한 음식들을 먹일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