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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좋아하지만 두려워서 다가가기가 ...

아픈인연. |2009.06.19 20:01
조회 436 |추천 0

아 하하 안녕하세요 ~

저는 눈팅을 주로하는 22살 남자 군인...입니다 ㅠㅠㅠㅠ흑흑

(저도 파릇파릇하던 대학생 새내기 시절이 있엇음 ...)

 

암튼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

저에게는 1000일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

 

제가 대학교 생활에 쫌 빠져서 소홀하고 그랫던건 저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더 잘해주려고 더 잘해주려고 .. 했었죠 ...

군대를 가기전 다른남자 만나고 있으라고 쿨하게 놔줬는데도 ...

싫다면서 그랬던 저의 반쪽 이었죠 ...ㅠ

 

첫휴가를 나가서도 신나게 놀았고 ...

그런데 작년 11월 ...

저의 일병 정기휴가. 9박10일...

 휴가를 나가서 여자친구를 만나려했는데 ... 많이 바빳나 봅니다..

가수 지망생이라 이리저리 다니고

지방이라 주말마다 서울가서 학원다니고

일본도 갔다오고 ...

그래서 못봤죠 ....

그런데 입장차이 라는게 있잖아요 .?

저는 9박 10일이라는 휴가를 나왔고

그 하루하루가 금같은...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꿈때문에 바쁘고 ...

이런 의견 마찰로 인해 ...

 

마지막날 저녁에 잠시 만나서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그녀의 표정이 너무 어둡더군요 ...

그래서 제가 "무슨 문제있나.?"  라고 묻자

말걸지 말라고 지금 다짜증난다고 ...

하.,... 억장이 무너져내리는 ...

그말은 지금 제가 말거는것도 짜증난다는 .,..

그렇헤 크게 싸우고 결국 이별했죠 ...

 

오래사귀어서 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한달...두달...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녀와의 추억만 떠오르고 ...

다음휴가 나가서 연락이라도 해볼까 하는 미련 ...

아 참 외리렇게 미련하거죠 ...?

여자하나 못잊는 ... 후 ..........

중간에 다른 여자를 만났었는데 ...

자꾸 그녀만 생각나서 해어졌습니다...

 

아 이못난놈이 접니다 ...

왜이렇게 미련을 가질까요 ....?

 

잡을 용기가 안나는게

저는 전역이 6개월이나 더 남았다는 ㅠㅠㅠ 아,....

참 답답합니다 ...ㅠ

 

7월에 휴가나가는데 그때한번 연락이라도 해볼까요 .,?

용기내서.?

좋게 해어진게 아닌데 제 연락 받을까요 .?

 

아.... 요즘들어 머리가 더 복잡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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