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여운이 남는지....
음악을듣고있어
오늘은 비가 오기에 더 딱 알맞는 음악이야
보고싶다..
오빠....
오빠에 대한 내 마음이 점점 커지면
오빠한테 연락할지도 몰라.....
그럴수도 없지만
그래서도 안되지만.....
자꾸만 내 마음이그렇게 하래.......
그리워하는것만으로...
하루하루 행복해지고싶어.
니가 그 옛날 나에 대한 마음을 표시할때
호수공원에서.그렇게 고백해줄때처럼
천천히......조금씩.
하지만....나중에는 내가 알아차렸는데
이제는 ..
넌 내 마음을 모르잖아.ㅠ.ㅠ
어젯밤에.....보고싶어서 울었어....
아직도...널 좋아하니까.
숨겨야하니까.
아퍼야하니까....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 어릴적 시간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좋은사람은 항상
인연이 되면 안된다는말..
맞나봐..
내겐..그래.
널 놓치고 후회해
다른사람은 몰라도.넌 나한테 없어서는 안되는데 말야..
누군가도.나한테 이렇게 말로는.그렇게 하지만
난 그사람을 더 이상 믿을수 없어서
내 손으로 내 마음으로.내 머리로
삭제 들어갔어
하지만..
그 반면에 넌 이제 내 머릿속에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는거......
하루하루 그리워하고 생각하는것만으로 만족할지라도
너도 나와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어..
너가 사랑했던 나..
너와 나만의 추억
니가 말했던 니 시간들이..
시게속에 그렇게 담겨져있다는거..
미안해.
지난 몇년동안 이루지못한 내 꿈때문에
내 야망떄문에
널 지우고 버리고..닫아 뒀다는거...
그곳에서도 널 그리워하고.보고싶었다면
난 어떻게 버텼을까...
내 마음을 한번씩 오픈해서 너한테 보여주고싶었어..
겉과 속이 다른 내 마음을 한번이라도......
지금은.말이야.
정말.오랜시간 닫아졌던 내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보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아퍼하고...
그리워하고 있어..
누군가처럼 시간이 기회가 주어진다면
니 마음..나에게 줬으면...바래..
하지만..
기대도 안하고^^
오늘아침부터 또 니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쓴다....
아직까지 널 향한 내 마음이..
남아있다는게.....
신기할 뿐이야
너도 나와같은 마음이길 바래
오늘 하루 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