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탁친소★ 무식해도 당당한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

탁이 |2009.06.20 12:26
조회 402 |추천 1

전 20살입니다 . 저도 긴 글을 싫어하기 때문에 본론부터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

 

평소 친구들사이에서 무식하기로 유명한 친구에게 제 친구가 질문하나를 던졌습죠

 

친구1: 야 금색이 영어로 뭐게

이 글 주인공 : 몰라ㅋ

 

친구1: ㅋㅋㅋ그럼 은색은

이 글 주인공 : (짜증내며) ㅡㅡ몰라 ~

 

친구1 : (심각해져서) 야 검정색은 ㅡㅡ

이 글 주인공 : (환한 미소를 띄우며) 블랙ㅋㅋ

 

맞춰서 좋답니다 .. 히죽히죽 웃었습니다 .. 해맑게

 

친구1 : ㅋㅋㅋㅋㅋㅋ오 그럼 흰색은?ㅋㅋㅋ

이 글 주인공 : 화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맞췄어요 제 친구 신이 났지요 또 웃습니다 .

 

 

그치만..정말 흰색까지만 했었어야했는데^^

 

 

친구1 : 오!!!!!!!!!!!!!!!!!!!!!!!!!!!!!!!!!!!!!!!!!!1ㅋㅋㅋㅋ빨강은?

이 글 주인공 : 루비였나? 루비? 루비 !!

 

친구 1,2,3,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1 : 야 파란색뭐야파란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주인공 : 아 나 이거아는데 ;; 사파이어 ?

 

심하다고  .. 너무 무식한거아니냐고 .. 했더니 , 이 글 주인공 왈 :

 

(갑자기 정색하며 ) 근데 그걸 내가 꼭 알아야되 ?ㅋ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당한걸 지ㄴㅏ쳐서 너무 뻔뻔합니다 ㅠ0ㅠ

물론 저도 제 친구들도 잘난머리는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니잖습니까

 

빨강이 루비 ? 파랑이 사파이어 ? ; 저는 지금 흰색더러 다이아몬드 라고 안한걸 천만다행으로 생각하며 그 친구와 아직까지도 친하게 지내고 있지요 ....... 하앍 ㅠ0ㅠ

 

톡 되면 제 친구 얼굴 한 번 공개 하겠어요 까짓거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