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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집장만 하기가 그렇게 쉽지만 않을텐데.....

....... |2004.05.29 12:31
조회 1,868 |추천 0

맞벌이 집장만 하기

 

결혼하여 집장만 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봉급 오르는 지수가  집값 오르는 지수를 따라갈 수 있나요? 천만에 말씀 입니다.
그런데  아이 둘 정도 낳아 기르는 것이 또 얼마나 많은 교육비 육아비가 드는줄 모르시지요?  없는 살림집에 행사는 왜 그리 많은지...
평당 건축비 내지 아파드 평당 가격이 년마다 오르는데 그 지수를 봉급에서....
핸드펀 쓸 것 다 쓰고,  승용차 탈것 다 타고,  아이들 유명 상표 붙은 것 다 입히고,
몇 십만원 하는 전집류(아동문고) 사서 창고에 쳐박고, 외식 한달에 몇번 하고,
여행 다니구요,  부부 동반하여 여행 가구요...... 아이들 초등학교 들어 가고,  학원 보내구,  중학교 가서 학원, 문제집, 자습서.... 고등학교, 인터넷 수강, 학원, 린스도 좋은 것, 딸 같으면 화장품... 대학 등록금, 서울로 지방으로 자취생활비 등등......  천만에 말씀 입니다. 10년 - 20년 가야  조그만 아파트 겨우 사서,  아이들 대학 보내고,  한숨 쉬고 나면,  장가, 시집 보내야죠?   잘해준다 못해준다  난리 나드래도  대들보 하나 뽑아 보내야죠?  노후생활?  왠말인가!
결혼! 지금부터 뼈가 부서져라 하고 노력해야  겨우 집장만 합니다.(그것도 10년 안에...)
맞벌이, 좋고 낭만적으로 보이십니까?  얼마나 힘들고 고통이 따르는데요.....

지금부터 핸드폰,자가용,메이커 상표 붙은 것...  전부 버리셔야 합니다.  버리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서 버려야 합니다. 결혼 하신 맞벌이 부부의 1달 수입  500만원 이상이 되시면 1달에 1번 외식하세요

1달 수입  600만원 이상 되야 아이들 교육하고 저축하여 집 장만 할 수 있어요

그런데 할것 다 하고 집 장만 한구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집값 않오릅니까?  땅 값, 건축비, 아파트값, 말 하지 않아도 척척 오릅니다.

임대 아파트도 힘듭니다.  경험담 다음에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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