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로케 하면 되낭... 어쨌든!
저는 판을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안될 만큼 판을 즐겨보는 한 여중생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떠오른 정말 어이 없었던 일을 소개하려구요 ㅠㅅㅠ
때는 일주일 전 쯤이었습니다.
저는 평소와 다름 없이 버스를 타고 학교를 다녀오는 길이 더랬죠.
버스정류장이 집과 가까운 쪽에 있어서 버스에서 내리고 난후 아파트로 향하던 중...
제가 정말 별로여 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사는 고등학생 오빠(?) 인데 조금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어요.(장애 때문에 싫다는 것은 아니예요 ㅠㅠ) 그래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것인지 많이 뚱뚱해요 ㅠㅠ 그 오빠는 오지랖이 쫌 많이 넓어서 맨날 만나기만 하면
'어디갔다와?' 이러기도 하구요 엘레베이터를 타는 사람들이 많으면 모든 사람들한테 계~속 질문을 하죠.. 그래서 쫌 귀찮기도 하구요 말도 어물어물 해서 알아 들을 수도 없구요 ㅠ
그래서 만나면 제가 좀 피해 다녀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피해다니고 싶은거.. ㅠㅠ(저만 그런가요.. ㅠㅠ) 어쨌든!! 저는 그 오빠를 보자마자 마구 엘레베이터를 향했고 다행이 1층에 있었던 엘레베이터를 무사히 혼자 탔었죠. 저희 집이 고층이라서 올라가는데 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심심하던 차에 MP3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를 열창했어요. 정말 꽥꽥 불러댔죠...
고음까지 잘 올라가서 기분이 좋아 있었는데...! 갑자기 엘레베이터가 이상하게도 엘리베이터 소리나는데서
"화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ㄷ자ㅣㅕ그,ㅊ(기억이 잘안나요.. ㅠㅠ)내리십시요."
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혼자 타고 있어서 순간 놀란 저는 마구 소리를 지르면서 열림버튼을 눌렀죠. (층에서 내리라며ㅡㅡ ) 근데도 안열리고..튼은 안먹고,,, 엘리베이터는 자꾸 1층쪽으로 향하면서 내려갔어요. 그런데 다행히 문이 1층에서 문이 열리고 저는
'아 뭐지.. 엘리베이터 왜이래 ㅠㅠ'
혼잣말을 하면서 다시 저희집 층수를 누르고 한 8층... 정도 되서 다시 위에와 같은 일이 생기는 거예요 ㅠㅠ
그래서 서서히..1층에 다다랐고... 1층에 도착한 엘레베이터의 문이 열리는 순간.....!!!![]()
저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보기 싫었는데 화를 내려고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그 오빠의 하반신 누드의 뒷모습을요...............![]()
아 정말... 싫었어요 ㅠㅠ
순간 당황한 저는 고개를 급 숙이고 엘레베이터의 닫힘 버튼을 미친듯이 눌러댔죠..
근데 더 황당한거는 그 일이 있은 후에 계속 화재가 났다고 말하던 일은 없고
엘레베이터는 알아서 잘 집에 올려다 주더군요^^.....
하아.... 정말 슬펐어요 ㅠㅠ
그냥.. 그런일이 있었다구요..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은 월요일~
정말 힘들었던 한주의 하루를 끝내가고 있어요!
내일도 모두모두 힘내시구요!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