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톡을 즐겨보는 17세 꽃이 다 져가는 고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친구들과 말하다가 버스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나서 야자 끝나고 와서 적어봅니다
에피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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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약 2년전 저는 버스를 타고 교회에서 집으로 귀한중이었습니다.
집에 오기 전에 육거리에 잠시 정차했는데 그떄 한 아저씨가 비틀비틀 거리며 올라타셨습니다
처음에는 술좀 마셨나?하고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 비켜드리고는 일어나서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 자리는 내리는 문 옆에 창가쪽입니다)
버스가 커브길을 돌떄 아저씨가 좀 휘청거리시더니 효성병원있는데에서 돌때 갑자기 아저씨가 쓰러지시면서 내리시는 문에다가 헤딩하시고 거의 원산폭격 자세로 고정되있으셨습니다
순간적으로 버스 아저씨도 멈추시고 승객들도 약 20초 정도 얼음 상태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저는 정신을 차리고 아저씨를 깨울려고 할떄 한 형이 와서 아저씨를 끌어올리시고는 깨웠습니다.
아저씨를 보니 다행히 멀쩡하시더라구요 그떄 버스 아저씨가 오시더니 아저씨 상태 보시고는 다시 자리로 가셔서 버스를 돌리시고(버스 유턴하는건 처음....)
병원으로 가셨습니다 병원에 다와서 아저씨를 내릴려니 아저씨가 자신은 괜찮다면서 계속 그러셨어요 결국 다시 버스를 돌려서 갔습니다 가면서 버스 아저씨가 처음 아저씨를 일으킨 형에게 가서 전화번호를 적으라고 하시고 나중에 경찰서에서 부르시면 오라고 하셨습니다.
버스가 어느새 집근처 정류장에 와서 내려서 집으로 갔습니다 가면서 버스를 쳐다보기는 했지만요(그때 버스에서 내리니 식은땀을 흘리는걸 느꼇습니다)
집에가서 부모님께 제가 겪은걸 말할려니깐 아버지는술드시고 취한 상태였습니다...........
두번째로 썻지만 부디 잘보셨기를 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