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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에서 운영하는 클* AS센터 정말 해도 너무합니다.

as피해자 |2009.06.24 15:35
조회 38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E**에서 운영하는 쥬얼리 브랜드인 클*에서 시계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계 밴드 중 고리 부분이 훼손되어 사무실 근처 지점을 통해 6월 15일에 수리를 요청하였습니다.

본사로부터 6월 18일 이 시계가 단종된 제품이고 똑같은 밴드로 교체가 힘들기에 비슷한 재질과 색깔의 밴드로 교체해도 되겠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밴드 교체 비용이 5,000원이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굳이 밴드 전체를 바꿀 필요도 없는데 본사에 밴드가 없다는 이유로 모든 비용을 100% 부담해야 되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자주 사용하던 시계였기에 비용을 부담해서라도 수리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였고 교체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리가 이루어지고 있겠거니 했습니다만 오늘 6월 23일 수리를 맡겼던 지점에서 연락이 와서 원래 저의 시계 밴드는 검정색인데 검정색 밴드가 없어 금색 밴드로 교체해야 될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통화한 날짜는 지난 주인데 아직까지 AS가 진행이 안되었냐고 했더니 본사로 연락을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본사 AS 팀 중 이 지점 담당자와 통화를 해서 왜 이제서야 연락을 주냐고 하였습니다.

통화한지 꽤 되었는데 그 동안 AS는 하지도 않았냐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담당자는 담당자가 자꾸 바뀌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분명 저랑 통화한 담당자였는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저랑 통화하신 분인 것 같다고 날짜도 알려드리자 약간 얼버무리시더군요. 그러면서 금색 밴드로 교체해야 된다는 말을 오늘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일 처리가 이렇게 오래 걸리냐고 하자 제품이 많이 밀려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이 회사의 제품을 여러 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AS 때문에 얼굴 붉힌 적이 한 번 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너무 기분이 나쁘고 일 처리도 지지부진 너무 느린 데다가 하는 행동이 너무나도 불쾌하여 그냥 수리 안 할 테니 택배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고객이 이렇게까지 불만을 토로하는 데 택배비를 회사에서 부담하겠거니 생각했지만 혹시나 하여 택배비가 선불인 지 착불인 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직원은 옆의 직원에게 묻더니 착불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AS에 대해 불만족한 상태이고 이렇게 불만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착불이라고 하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물건 사는 사람만 고객이고 수리 맡기는 고객은 고객도 아니냐고 하자 미안하다고만 하더군요. 전에 AS 때문에 메일을 보낸 적이 있는데 이것에 대한 답변도 없었다고 하자 그 담당자는 제가 메일을 확인 못해서요. 라고 변명만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밴드의 고리 부분만 교체하면 되는데 본사에서 밴드가 없어 전체 밴드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인데도 고객이 그 비용을 모두 부담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하자 이것에 대한 반응은 없더군요.

E** 큰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AS는 이 모양 이 꼴로 하면서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런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한 번 두번 겪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피해사실에 대해 글을 남깁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다시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클* 대표님, 직원분들께 말하고 싶습니다. 물건 팔기만 하면 된다는 이런 막되먹은 생각 제발 고쳐먹으십시오.

물건 사는 사람도, 댁의 물건에 불만족하여 수리 맡기는 사람도 모두 고객입니다. 제가 E**  큰기업 아니냐고 담당자에게 묻자 맞다고 하더군요. AS센터는 동네 구두방만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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