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주변에 실제 있었던 귀신이야기들

부천 |2009.06.25 11:34
조회 1,218 |추천 1

안녕하세요 날씨도 더워지고 이제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져서

불쾌지수 빵빵한 상태로 일하고있는 23살 여직장인이에요 ^-^;;

 

이렇게 더운날엔 으스으스한 이야기가 많이 떙기는데요..

수학여행이나 MT가서도 항상 밤에 이 이야기들을 하면 관심집중이 됬었던..

저는 제가 겪은건 아니고 주변사람들이 겪었던 이야기들을 해볼까해요

 

제가 나온 중학교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저희 중학교는 여중으로, 일제시대 때 부터 있는 아주 오래된 학교입니당..

그런데 제가 입학하기 전.. 바로 초6학년때 저희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랍니다.

 

중1학년의 여학생이 학교에서도 모범생으로 선생님들에게 이쁨도 많이받고

학우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 학생이 있었는데,

그 해 여름 방학때 설악산인가.. 무튼 산을 간 학생은

산사태가 났고 거기서 목숨을 잃었다고 하더군요...

그러구선 개학을 했는데 날씨가 어둡거나 한날(비가 오는날이나 저녁쯤..)

가끔 학교에 하복을 입은 채 나타난다고 몇몇 친구들이 본적이 있단 말도 나돌았고

저희 학교 매점 앞에 사용하지않는 화장실이 있는데요..(푸세식이라고 하죠?; 오래된 건물이라서..;;) 그 화장실 앞에 지나다니는걸 봤다는 학생들도 있고..

뭐 선생님들은 친구가 죽어서 애들이 헛것을 보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가을에서 겨울넘어갈때쯔음

학생들은 춘추복에서 마이까지 걸처입을 정도의 날씨였는데

한문 선생님께서 학교에 저녁까지 뭐 할일 있어서 남아 계셨데요..

그러다가 화장실 갈 일이 있어서 교직원 화장실을 가셨는데

거기에 학생이 난로를 쬐고 있길래

"야! 너 누가 교직원 화장실 들어오래? 그리고 시간이 몇신데 집에 안가고있어?!!!"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셨떠니 학생이 고개를 푹 숙인채로

"죄송합니다..." 이러고 나갔데요

근데 화장실 문이 닫히는 순간 선생님께서 소름이 쫙.. 돋으셨다는데

이유인 즉슨..

학생이 하복을 입은채로 지나갔다는거에요...

그 순간 그 죽은 학생이 학교를 맴돈다는 말이... 맞았던건 아닐까요?

 

 

이 이야기랑 하나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것도 중학생때 들은 얘기인데요

중학교때 친한 친구 중에 집안사가 복잡한 친구가 하나 있었어요..

뭐 안좋은 이야기지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다른분과 재혼하시다 이혼하시고

뭐 이런일들이 있었는데...

친구가 초등학생 때 어머님께서 미혼남성분과 재혼을 하셨는데

그때 제 친구는 4학년 친구 언니가 초6학년때였어요

그런데 그 아져씨가 나쁜분였는지

친구 언니를 성폭행을 했고,

그 이유로 친구 어머님과 걔랑 언니가 따로 나와서 살고 있었는데,

몇일 뒤 친구가 집에 교과서같은것들인가.. 그런거 갖으러 가야되서

아져씨 일나갔을 시간에 잠깐 그 집을 들렸는데

이상한 쾌쾌한 냄새가 나길래 냄새따라 들어가봤더니

아져씨가 목매단채 숨져있었데요...

그렇게 시간이 좀 흘러갈때쯤

그 언니가 어느 날부터 잠을 계속 못자고 아져씨가 나타난다고 그러는거에요

잘라고 하면 창문에서 그 죽은 아져씨가 자꾸 쳐다보고있다고,,,

그래서 결국 굿을 했는데

그 무당이 갑자기 아져씨 목소리로 변하더니

미안하다고 펑펑 울더래요...

그래서 용서하니까 더이상 나타나지말라고 그렇게 당부를 했더니

그 다음부터 안나타 났다네요...

하지만 그 언니는 그 후로 다른 귀신을 자주 보게됬어요..

 

이사 간집에 어떤 여자가 죽었었는데,

머리감을라고 머리를 거꾸로 할때마다 화장실 앞에 앉아서 쳐다보고있는 여자....

그래서 매일 엄마한테 화장실 앞에 앉아 있어 달라고하고....

 

 

어휴 굉장히 기네요-_-;; 또 다른 기이한 이야기 없나요? 같이 공유해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