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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연애하는것인데, 이것저것 다 따지고 사겨야 할까요?

 

 

일단 제는 20대 초반女라는것을 밝혀두구요..

 

얼마전에 남친이 생겻습니다.^^;; 제 인생 거;의 처음이라고 저는 말하고 싶네요!!

 

 

 

 

암튼... 그렇게 사겼는데...

 

 

 

 

이 친구는 저보다 2살 연하입니다.....

 

사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 준비하며 배달 알바하는 친구입니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학창시절에 공부 안하고 많이 놀았고 주먹도 많이 써봤고

 

그러다 어떠한 사건을 개기로 개과천선하게 되었고, 학교는 선생님과의 트러블로 자퇴했지만

 

고등학교 졸업은 해야겠다는 생각에, 일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죠......

 

만나봤을때 알았지만, 속이 착한 친구라는걸 알수있었어요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이 친구를 가볍게 만날 생각이 있는것도 아니었지만 (전 정말 진지해요)

 

그게 우리가 연애하는데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제 친구와 몇마디 하는데

제 친구가 어떻게 걔랑 사귈수가 있냐고 합니다...

 

 

저는, 연애와 결혼은 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결혼은, 아마 제가 조건을 따질거에요.... 

 

전 적어도 성실한 남자, 자기 책임감 있는남자, 이런 뭐라할까

가정을 책임질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거든요.

거기에는 어느 정도 학력이 너무 떨어져서도 안되겠고, 적은 수입도 있어야겠고

 

아마도 그렇겠죠....

 

 

 

 

전 이 연하남을, 진지하게 결혼을 놓고 보자면....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 조건을 따지자면, 별로라고 말할수밖에 없을지도..

 

하지만 딴사람한테 막대해도 제게만 잘해주는 이 친구에게 마음이 끌렸고,

 

연애라는게 이것저것 조건 따지는게 아닌 자기 마음가는데로 하는거라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사귀었습니다.... 

 

 

 

제 나이 21살, 지금부터라도 결혼을 생각한 상대를 만나야 하는 건데

 

제가 아직도.. 철이 없는 건가요?

 

남자를 많이 만나봤으면 모르겟지만, 거의 처음입니다 정식으로 사귀는건..

 

그래서 조건보다도 제 마음을 많ㅇ ㅣ중시하고, 조건따위는 아예 배제하고 만났는데

 

주변에서 이렇게 우려하는 마음이 클줄 몰랐습니다..

 

 

여러분 생각도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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