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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kg 뺏는데요ㅎㅎ

endless |2009.06.27 00:08
조회 194,099 |추천 7

입대전에 108키로 나갔었거든요.

 

신검받을때 과체중 4급나와서 현역으로 못갈만큼 초고도비만이었는데 ㅎㅎ

 

딴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저는 남자라면 진짜 면제아니라면

 

공익할빠에야 현역 입대하고 만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했던 신검에서 마저도 역시 과체중때문에 공익판정을 받게되었습니다.

 

정말 딴분들 같으면 박수치고 기뻐하시겟지만 저에겐 아니었습니다.

 

늘 뚱뚱했던 저에게 한번더 남들과 또다른 길을 걷게 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너무 크나큰 후회로 남을것같다는 생각에 검사관님께 우기고 우겨서

 

3급으로 나춰주셔서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파주에서 포병으로 근무하면서 아 내가 그때 왜그랬지 하는 생각도 가끔들었지만

 

줄어가는 체중과 그동안 뒤떨어지던 체력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힘들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사이즈? 아주 부담되었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통에

 

정말 어쩔땐 짜증나고 화도났엇지만 결국 2년뒤 전역한 저의 모습은 부모님조차

 

재대로 알아보지 못하실정도로 달라져 있었습니다.

 

108kg 제가 예전에 사진찍어논게 없어서 다음에 올리기로하고 지금

 

65키로 정도 인저의모습을 올리겠습니다.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절대로 하지만 저에겐 외모보다 누구나 노력하면

 

다이어트 성공할수 있다라고 말씀드리고싶어서 제 사진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오늘 판에 40키로 빼고 성공하셨다는분글보고 저도 한번 써보네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10kg? 5kg? 이정도 다이어트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0이상 빼신분들 많죠 하지만 건강하게 빼는게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식사 절대 거르지마시고 꾸준히 운동하는게 좋다고 누구나 말하지만

 

잘안됩니다. 식사 마음껏드시고 운동만 꾸준히 해주시면됩니다~ ^^

 

 

 

 

 

헐 ㅋㅋㅋ 전 단순히 다이어트 채널에 다이어트 관련글 보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 쓴거였는대 어설프게 첫글에 톡이란게 되었네요.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목받는걸 원해서 쓴글도아니고 -_- 아무튼 예전사진 스캔대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0
베플이슬비|2009.07.02 08:47
"5kg 10kg빼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건 그정도 살을 빼도 티가 안나는 사람들이 할 말이고,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여자들은 5kg 10kg를 빼면 몸의 1/5가 빠져나가는 셈인 50~60kg대 여자들이란거.. 그리고 없는살에서 5~10kg 빼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요.. 5~10kg 빼는게 쉬운건 살이 많을 때의 얘기라는거.. 안그래도 50~60kg대 살짝통통에서 10키로 빼느라 스트레스 받는 분들 많은데 그거따위 아무것두 아니라구 하면 얼마나 사기떨어지겠어여~~ ㅋㅋㅋㅋ
베플(_ ..)_|2009.07.02 11:41
150kg에서 80kg 정도 뺀 사람한테 40-50kg 빼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소리 나오면 발끈할거면서.. 본인이 40kg 뺐다고 5-10kg 빼는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만들지마요~ 님이랑 똑같이, 그 이상의 수고를 한 사람들도 있으니까.. 원래 많이 찐 사람일수록 어느정도까진 잘 빠져요~~ 모르긴해도.. 100kg 에서 80kg 되는것보단 50kg 에서 40kg 되는게 더 힘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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