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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줄 놓은 룸메이트좀 저좀 살려주세요

제발 |2009.06.27 04:59
조회 41,811 |추천 6

약간의 막말을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 ㅎㅎ

저는 충남에서 학교다니는 한 대학생입니다

제가 군대다녀오고 1년정도 일좀하고  대학에 복학을 햇습니다

집안 형편이 별로 좋지안아 제가 돈벌어서 학비랑 자취방을 마련해서 학교다니기 시작햇습니다 자취방은 학교 근처에 잇는걸로 월세방으로 1년 계약 햇습니다.

혼자 살기 머하고 집에서 용돈 보내준다고 해도 얼마 되지안아 돈좀 굳어보겟다고 갓 전역한 동기랑 같이 살기로 햇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랏습니다

그런 인간일줄은... 같이 학교다니고 같이 방을쓰면은인간이 인간다운 면이있어야하는데 이건머 짐승이나 다름없습니다.

제동기는 집에 유일한 아들입니다 위로 누나만 3명 막내인데다가 집에서 오냐오냐 키우고 자기유리할때로 하는 인간일줄은 몰랏습니다.총사건은 3건...

 

사건1.

학교행사중에 대면식이라고 잇습니다. 신입생과 선후배들 인사하고 그런자리가잇습니다.

1차로 교수님들하고 만찬하고 따로 마음 맞는 선후배들끼리 술을 마시고 잇는데 제동기들끼리 선배들피해서 담배피러 잠깐 나갔습니다.

같이 사는 사람이 술을 먹으면은 막말하기는 하지만은 그날은 충격이엇습니다

제여자친구 얘기를 하는겁니다.

제가 군대간사이에 다른남자랑 자고 애가 배엇다가 지운것을 얘기햇습니다

그리고 "남자구실을 어떻게 하길래 여자하나 관리 못하냐"이런식으로

저에게 인적 모욕감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 순간 죽겨버릴까 생각도 햇습니다.

마침 선배들이랑 후배들이 나와서 말려서 그만두기는 햇습니다만

그 때부터 앙금이 싸이기 시작했습니다.

사건2.

제가 밖에서 애들이랑 놀다가 자취방에 늦게 들어갓습니다 ..

근데 방주인 저에게 말도 안하고 사람을 잔뜩 데리고 오고 마치 자기방이마냥 술판을 벌려 놧습니다

 순간 이게 날 무시하나 생각도 햇습니다

자취방계약할때 저혼자 돈다내고 몸만 와서 사는 주제에 주제 파악도 안되나...

같이 살면은 방값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

최소 얼마라도 제 여자친구가 가끔식 내려와서 반찬이랑 간식거리 사다논거 모두 꺼내놓구 다 먹고 제가 집에서 가져오는 반찬들도 다먹고 방값도 양심껏안주는인간이 이래도 되는건가??!

 이런 일도 있엇습니다 첨부터 앙금이 싸이다가 그날 선배들 보는 앞에서 욕좀 햇습니다

그러구선은 같이 사는놈은 자기 입장을 생각좀 해주고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이러면 어떠냐고 신경쓰지말고 나가 있으라고 햇습니다

정말이지 기가 막혀서  뭐 이딴인간이 있어??

 

확 주겨버려?? 순간 욱햇습니다 그날 저는 그대로 쫒겨나서 피시방에 밤새고 아침에 집에 들어갓습니다 한숨만... 대체 누가 방을 산거지.... 내가 잘못 결정한건가;; 그냥 혼자 살껄..

 

사건3.

제가 관리비랑 생활비 달라고 햇을때 였습니다

서로 시간때가 안맞아서 문자로 관리비랑 생활비달라고 문자로 했습니다

최하 얼마라도 그런데 잠수...

 그리고 자기 짐을 잇는데로 풀어놓고 여자도 끓어들이고 몇주동안은 집에 못들어가게 사람만 꽉꽉 차게 만들엇습니다.

애들이랑 놀다가 들어가면은 항시 사람은 많앗고 잘때는없고 그래도 몇주동안 피씨방에서 밤새고 그랫습니다

그리고 항상 제가 설거지에 빨래에 세제에 온갖 생활 용품은 사다가 놓구

부모님에게 구라까가면서 생활비 더받아서 필요한거

더 사고 현금서비스 받아가면서 관리비 막고 참고로 신용카드 제꺼이긴하지만은

정 급할때 쓸수 있게 만들어 논거라 딱히 쓸일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같이 사는 인간때문에 결국엔 사용하고 그러케 지금까지 왓습니다.

방학이되자 저는 알바때문에 올라왓지만은 그인간은 결국엔 아무것도 생활비랑 관리비 한푼 못받고 유유히 집으로 갓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맘에 안들고 앙금이싸이다가 보니 점점 싫어져서 나가라도 했습니다

그런데 안나가고 그대로 짱박힐작정으로 "나 나갈때 없어 그니깐 알아서해 전기세랑 가스비만 내면은 되지 멀바래? "이런식으로 말을해놓고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못된놈인가요? 아님 같이 사는 사람이 철없이 개기는 걸까요??

 

같이 사는사람 부모님 한테 직접 말하는게 낳을까요? 집에서 생활비 안보내주냐고?

지금까지 같이 살면서 한번도 받아본 기억이 없다고 하면은 어찌할까요??부모님은 이런사실을알까요?

저만 머가되는느낌입니다.

결국엔 다음학기에 내보내기위헤 과사에 동기있어서 부모님 번호 알려달라고 했는데

 "친구 내보내는데 내가왜 가담해야는데 난 몰라 알아서해 그런걸로 말하지마"이럼니다

과사에서 잇는동기가 지금까지 돈빌려간거 잊은척 하고 한번도 안받앗습니다 언제 준다고 하고선은 준적도 없으며 받은 기억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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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냥 넘어가니깐 우습게 보는것 같습니다

제 자취방 마스터키도 없어져서 열쇠 예전에 새로 파논걸로 가지고 다닙니다.

제가 잘못한거라고는 아무말도 안햇다는 겁니다 그냥 넘어갈라고 하니깐 점점 도가 넘어가고 제 동기들에게 말해도 그건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이지 기가 막힘니다 그런거 그냥 넘어가지 말라고 하는데 말을 할려고 할때마다 집으로 티고 전화도 안받고 바쁘다고 잠수 타버리고 대체 어쩌라는 건지 답답 나름입니다 제가 심한 건가요? 

워낙 답답해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현금 서비스 받은거 못막으면은 저 집에서 맞아 죽습니다. 게다가 제가 종손이라 개작살납니다. 돈을 받아야하는데 연락도 안되니깐 답답하기만 합니다.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그냥 개지랄 하고 학교 그만둘까요?

아님 그냥 자퇴를 할까요??

추천수6
반대수0
베플제발 친구놈|2009.06.27 06:55
대학1학년때부터 같이 어울리던 1人으로서.. 사건1에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던 1人으로서.. 고놈이 나쁜놈입니다... 그러게 내가 진즉에 내보라니깐 말도 못하고... 빛을 진것도 아니고.... 내글이 베플이 된다면 내가 직접 만나서 돈 받아주고 쫒아주겠음... 친구가 왜 진작에 안도와줬냐고 하시는분들... 전 지금 개인사업을 하려고 휴학한지 꽤 되서 저 상황인지 글을 읽어보고 알았습니다;;; 후덜덜 그리고 지금 제가 해결중입니다
베플아놔|2009.06.30 08:32
글씨 너무 알록달록하다 진짜 중요한것만 좀 어째하던가 이건뭐 조카 현란해서 눈아파죽것네 그래도 조언좀해줄려고 젤마지막 글보는순간 눈알빠짐 글고 글쓴이야 너도 참 답없다 진짜 .. 고작 그런 그지깽꺵이같은 새끼땜에 학교를 뭐? 자퇴할까요 ?? <-말이되냐 니 부모님이 보시면 참 자랑스러워도하겠네. 군대는 갔다온거야? 아니면 왜이렇게 배짱이없지?? 글쓴이 그친구가 무서워 ???????? 한두살먹은 어린얘냐 .. 나같으면 바로 그 룸메 죽빵날리고 싸닥션 ㄱㄱ 이렇게 긴글 올리고있을시간에 그놈한테 말한마디라도 하겠다.
베플거..참..|2009.06.30 08:43
엔터를 치면서 쓰던가.. 맞춤법들은 또 왜그래 ㅡㅡ;; 답답한건 알겠는데.. 글보는 내가 더 답답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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