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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문따던도둑들,단번에 처리했던 방법은?

기염뎅이 |2009.06.28 13:06
조회 76,269 |추천 32

엇 예상치도 못했던 톡이네요~ ㅋㅋ

재미없는 글 톡으로 올려주신분들 감사하구요~

톡커님들 항상 자나깨나 문단속 철저히 하시구 도둑조심하세요!

그리고 카페홍보 할께요그냥ㅋㅋㅋ

뉴 쭉 빵 입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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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톡을 일상삼는 1女 입니다 ~ ^^

 

요즘 자주가는 다음카페가 있거든요~ (뉴쭉X)   여기서 오싹오싹공포방에서 이런저런글을

 

읽다보니 도둑,강도,인신매매 등 그런글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옛날 일이 생각나서 

 

저도 사람들보고 조심하라는 마음에 써봤는데, 의외로 대부분이 다 웃는 반응이시더라구요ㅎ;

 

톡에 한번 써보시라는 분도 계셔서 한번 써봅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_ _)

 

 

 

 

 

제가 중 1 여름방학 때 였어요. (어린나이라고 안 믿으시는 분도 계시던데, 전 도둑이나 강도,

 

이런 무서운거에 대한건 절대 거짓말 안합니다 말이 씨가 될까봐. 믿어주세요.)

 

근데 제가 밤귀가 좀 많이 밝아요. 정말 심할땐 엄마가 문여는 소리에도 깬 적 있어요.

 

아무튼 여름땐 제가 더워서 거의 거실에서 자는데, 새벽 1시쫌 넘어서? 그쯤에 거실에서 자고

 

있는데 밖에서 철크럭 철크럭 소리가 들리길래 잘들어보니까 속닥 거리는 소리도 들리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문구멍으로 살짝쳐다보니깐 남자1명과 여자 1명이 공구함 같은거 옆에 두

 

고 쉽게말해서 '문을 따고'있는 거에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무서운데 ㅡㅡ..; )

 

제가 방금 막 잠에서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또 그 어린나이에 제일 먼저 든 생각이

 

' 여기서 순순히 쫓아내면 다음에 또  올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방법을 하나 생각해 냈어요. 물론 직빵이었구요.

 

 

 

 

 

 

 

 

 

 

 

 

 

 

문에 대고 막 미친듯이 웃고 문손으로 쾅쾅뚜드리고 손톱으로 막 긁는소리도 내면서 막울기도하고(아지금생각하니까 쪽팔려;)

 

끼야하하하하핳하하하ㅏ 꺄하하하핳하핳하하하 하하하핳꺄하하하핳하하하하핳하하

흐흐흐흫흐흑나 나가고싶어 흐흐흐흫흑나여기서나가고싶어...난억울해......난억울해..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이렇게 완전 신들린듯이 문도 두드리고 손으로 또 한번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어서들어와꺄하하하핳하ㅏ

날 여기서 나가지 못하게 하면 너희도 데리고갈꺼야 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 흐흐흐흐흐흐흑...

그리고 막 손톱으로 벅벅벅벅벅벅벅 긁는 소리도막 내고. (밑에서 부터 위로 점점기어올라는 것 처럼)

 

 

하고 완전 귀신?아님미친여자? 처럼 했어요 그러니까 그 남자랑그여자 완전 까무러치는 거에

 

요  하긴 솔직히 새벽, 그 조용한 시간에 갑자기 어떤 狂女가 난을 피우는데 누가 안놀라겠어

 

요ㅋㅋ 그리고 문구멍으로 보니깐 계단으로 미친듯이 도망가더라구요 정말 ㅋㅋ

 

저딴엔 그냥 귀신처럼 보일 속셈 이었는데 생각해보니 귀신이 아니라 그냥 미친여자 같네요;

 

그소리에 우리가족 다 놀라서 나오고 나만 한밤중에 광녀된사건 하지만 도둑의 발걸음을 끊이

 

게 한 사건. 잊지못할 기억?사건? 으로 남을 것 같네요.ㅋㅋ

 

 

근데 저 부모님한테 혼도 좀 났었어요ㅠ 그런일 있었으면 엄마아빠 부터 깨웠어야지

 

혼자 그러다가 뭔일 나면 어쩔뻔 했냐고 막..ㅠㅠ 지금 생각하니까 그러네요….ㅋㅋ

 

 

100%  실화임을 한번더 강조합니다.

 

 

요건 다음 카페에 올렸을때 사람들의 반응 ㅎ;

 

 

 

 

 

 

 

 

 

 

 

재미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수32
반대수0
베플-ㅁ-|2009.07.01 14:07
비슷한(?) 얘기 하나. 한창 인신매매가 성행하던 시절에 봉고차로 태워서 잡아간다는 말에 여고생들이 독서실 갔다가 집에 가는 길이 무서웠었지. 들은 얘기였는데 한 여자애가 독서실 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봉고차가 옆에 서더니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태워줄테니까 타라고 하길래 차 안을 보니 어두운 표정의 여학생 두세명이 앉아있고..ㄷㄷ 순간 무서운 생각에 재치를 발휘해서 지체장애인인척 다리를 절고 얼굴표정도 일그러뜨리면선서 "에??~" 하자 다행히 아저씨가 그냥 가더라는... 떠나는 차 뒤에 보니 XX독서실... 지가 공부하다 나왔던 독서실 차....-_- -------------------------------------------------------------------- 악 베플. 가문의 영광. 고등학교때 동네 독서실에서 유명한 얘기였어요 ㅋㅋ 싸이 공개 따윈 하지 않겠음.
베플난독증|2009.07.02 08:23
워낙 빛의 속도로 읽어 내려가다 보니까 근데 제가 밤귀가 좀 많이 밝아요. 정말 심할땐 엄마가 문여는 소리에도 깬 적 있어요. 한밤중 문따던도둑들,단번에 처리했던 방법은? 근데 제가 방귀가 좀 많이 맑아요. 정말 심할땐 엄마가 방귀 소리에도 깬 적 있어요. 이렇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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