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는 174cm 에
몸무게는 68 kg 에
건장한 청소년 입니다,.
나이는15살이구요
저 사실 치과가 무섭습니다.
자다가도 병원가자하면 병적으로 발작을 일으킵니다 ..ㅠ
제가 사연을 하나 열심히 적을게요 ..ㅠ
어느날 아침에 눈을 떠서 자동으로 화장실 문을 통해 볼일을 보고 ..
손을 씻고 얼굴을 닦고 이를 보는데 ......
어금니쪽에 조그만한 충치가 있는겁니다.
저는 이빨만 잘 닦자 .. 그러면 충치가 안자랄꺼야 .. 라고 다짐을 하고
이빨 잘닦고 학교로 갔습니다.
점심시간에 학교에서 점심을 먹는데 .. 국물을 먹을때마다 충치있는쪽이 자꾸 쓰려오는
거예요. 저는 죽어라 참았죠 .. 마음 한편으로는 치과에 가야되나 라고도 생각했지만
너무 무서운 치과 때문에 .. 참고 또 참았죠.
몇일이 지났는데 세상에 !
충치가 세개나 늘어난거예요 ! ..
아이건 아니다 싶엇는데도 치과가 너무 무서워서 치과가 너무 공포라서 .. ㅠ
그날 아침밥을 가족끼리 먹고잇는데 국물을 먹는 순간 아!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엄마가 "먼일이니 " 하시는데 저는 아니라고 하는데 밥먹는데 밥마저 씹을때마다
이가 아파오는거예요 .. .ㅠ
몇일 몇일이 지났을까요 ?
아침에 쓰라린 볼을 손으로 만지고 화장실로 가는데
볼을 보는데 빨갛게 달아오른거예요 ..
몇달을 참았는데 .. .(저도 나를 보며 대견하다고 생각을했죠)
아픔을 참으면 눈물이 나오는데 .. ㅠㅠ
정말 아프답니다 .
전 학교에서도 놀라운 구경꺼리가 되었죠 ..ㅜ
애들이 ..
칭구 : "니 볼 왜그래 ? 사탕먹고잇어 ? "
칭구2: "ㅋㅋ 나도 사탕줘"
칭구3: "맞은거같은데 ?"
힝..내맘을 몰라주는 칭구들 말하기도 쪽팔리고 ㅜ ㅜ전 참았쬬 .
그날밤
전 못참는 고통에 시달리게 됬죠.
이빨도 겨우겨우 닦고
누웠는데 ....... 고통이 오는거예요 !
그 말로 못할 고통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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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흘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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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기절 했습니다.
이러게 된거죠
일단 큰병원으로 옮겨져 갔구요.
아침에 눈을 떠보니 간호사들이 키키키득키키키득 거리고
어떤사람들은 나를 경멸하듯이 쳐다보는데 ... ㅠ
쪽팔림과 민망함이 ..
결국 치과에서 이빨을 뽑는데
2개나 뺏구요 ..
충치치료도 거의 몇달간 받았습니다.
엄마아빠한테는
하루는 몽둥이로
6일은 욕으로 먹고 살았쬬.
에휴..
치과 꼭 가세요 ~
충치 키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