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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하얀여우 |2004.06.02 16:39
조회 301 |추천 0

천사들의 웃음속에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는 님들...

다들 잘 지내시는지....

저희 아가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설사끼가 있어서 조금 걱정이지만요...^^

다름이 아니라 조금 부끄러운 질문 하나할까해서요...

저희 신랑과 밤에 하는일에 관한 질문입니다.

전 아가랑 하루종일 씨름하느라 전혀 관심없거든요..(밤일)

근데 울신랑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얼마나 더 참아야하느냐....

참는데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

사고 치면 어쩔꺼냐...

저에게 협박아닌 협박에....

아무튼 밤이 피곤합니다. -.-

그래서 큰맘먹고 하기로 했는데....

이거 원래 이렇게 아픈건가요?

들어가지도 못했어요...

살이 찢어지는 아픔이라....

울면서 하지말라고했거든요...

그랬더니 울신랑 미안해하더라구요...

출산후 거기 집잖아요

그게잘못된걸까요?

정말심각하거든요

아는님들 답글좀주세요

울신랑 넘 불쌍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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