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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술취한 아저씨 덕에 생긴 풀독...

흰둥아멍멍 |2009.06.29 14:01
조회 18,236 |추천 3

  우와 헤드라인에 올랐다 꺅

제 다리 보고 남자인줄 아신분들 죄송합니다

사진 때문에 민폐 끼쳐서 죄송합니다 ㅠㅠ

그리고 사진을 무릎쪽에서 찍어서 그렇지 저 뚱뚱하거나 그런 몸매 절대 아닙니다 ㅠㅠ

오히려 깡말랐단 소리 듣구요 ㅠㅠ

근데 베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게 싸이 공개 드등

 

http://www.cyworld.co.kr/010419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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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의 판을 미친듯이 보는 학생입니다.

 

거두절미하고 그저 사건부터 올리겠습니다.

 

목요일 밤이였습니다.

학교에서 자격증 때문에 수업을 듣고 집에 오니 저녁 여덟시 반정도 되었습니다.

집에 와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 학교 수업 프린트 때문에 피씨방을 다녀오던 차입니다..

 

아파트 입구를 지나 오고 있는데..

룰루랄라 아싸 오늘 일과 끝!!!!!1\\신나는 마음으로 집으로 오는데..

 

누군가가 저를 뒤에서 퍽허니 밀치고 가는겁니다.

순간 균형을 잃은 제 몸..

아파트 단지 내 동마다 화단이 있잖아요.

 

저는 그 곳으로 꼬꾸라졌습니다.....

순간 제 다리와 팔에 찔려오는 수많은 풀들의 향연...

 

"어우 아저씨!어우!"

 

이런 ㅅㅂ 아저씨를 미친듯이 부르고 싶은데 일어나야 하지 않습니까.

일어나려고 바둥하는데 풀들은 얽혀있고 다리랑 팔은 찔리고 있고 ㅠㅠㅠㅠ

 

"아 아저씨! 아 쉬바 아퍼 아쉬바!아저씨!"

 

이러고 있었습네다..

이젠 아저씨고 뭐고 쪽팔려서 어떻게든 일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겨우 일어나서 집에 왔습니다..

팔과 다리를 보니 뭐 멀쩡하더군요

똥밟았다 생각을 하고 그냥 컴퓨터를 하다 잤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제 몸에 나타나던 이상증상들.............

팔과 다리가......

풀독이 올랐는지 ...........

이 더운날 짧은 바지나 치마도 못입게 생겼습니다 ㅠㅠ

'

이 사진... 저 일요일 새벽에 찍었습니다..

오늘까지 그대로입니다 ㅠㅠ 

아저씨

왜 밀치고 가셨습니까...

저 지금 간지럽고 따갑고 많이 아픕니다 ㅠㅠㅠㅠㅠㅠ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추천수3
반대수0
베플ㅋㅋㅋㅋㅋ|2009.06.30 08:54
X나섹시하대 ㅋㅋㅋㅋㅋㅋㅋ 얼 베플이넹 ㅋㅋ 공구 알라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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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 -_-|2009.06.30 09:56
멍도 멍이지만.. 풀독이 오르신거 같은데요. 피부과에 가보세요.
베플그냥|2009.06.30 11:47
악의있어서 올리는건아니구요 그냥..단순히그냥.. 지극히그냥.. 그냥 보여서........................... 베플따라하기zzzzz 피부과가서 처방받아서 약바르세염 흉터생길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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