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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바람??

궁금 |2004.06.03 12:08
조회 1,653 |추천 0

남친과는 4년만나왔습니다.

남친은 저에게 첨엔 꽤나 잘해주었쪄...

 

그런데 언젠가 부터 연락도 잘 없꾸...서서히여...

전 조금씩 힘들었지만 남친은 노력하겠다고 하더군여...

 

직장사람들과의 술자리가 많아지면서 부터였어여...

전 제가 집착을 하는거라 생각했지만...남친은 저에게 너 요즘 도대체 왜그러냐구

하더라구여...전 그래서 아...이러면 안되겠꾸나 싶었어여...그래서

연락도일부러 안하고 관심없는척 했쪄..

 

그런데 어느날 남친이 제게 미안하다며 직장에 동료였던 여자에게 마음이

끌렸었다구...하더군여...그치만 따로 만난적은 결코없었다...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였따...면서 다시 잘해보자구 널 사랑한다 했어여...

 

전 충격이 넘 커서 헤어지자 했어여...그동안 그토록 믿으려 노력했던 수고가

억울하고 분했쪄...그러고

이틀간은 연락오고 잘못했따고 했어여...전 받지 않았어여..

 

그리곤 연락이 뜸하더니

오일후 통화하게 됐져 저도 힘들어서 받았어여...

 

남친은 많이 울더군여...평소엔 그렇치 않은 사람인데여.

첨엔 난 너무 힘들다...너에게 사랑을 받기만했다며...용서해달라 하더군여.

 

그런데 또 마지막엔 너에게 미안해서 절 잡을수없따는 말...

전 화나서 끊자했쪄...별다른결론없이...

 

그후론 사일간 연락이 전혀 없습니다...

 

사귀는동안 오빤 좋은사람이였어여...착하구 정에 약한 ...

전 남친이 확실히 잡아주면 용서할수 있는데...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여.

저녁이면 핸드폰만 쳐다보구 있는 자신이 비참하기도 하구...

전 어떻해야져?

제발 답을 알려주세여...

 

남자분들...저 조언좀 부탁드릴께여...남친이 연락이 없다는건

그 여자를 만나고 있기 때문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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