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 식품첨가물 NO,NO,NO!!!
네마의 안전생활/네마의 안전상식 2009/06/16 10:34
가공식품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색과 향미를 돋우기 위해 들어가는 식품첨가물은 수많은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아이들에게 더 해롭다는 식품첨가물, 계속 먹여야하는 걸까요?
가공식품은 제품을 오래 보존하고 맛과 향, 모양을 좋게 하기 위해서 식품첨가물을 사용합니다.
흔히 우리가 인공 색소, 방부제, 인공감미료라고 부르는 것들이 바로 대표적 식품첨가물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런 식품첨가물을 어린이 과잉행동장애, 집중력 결핍, 알레르기 등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기도 할만큼 어린이들에게는 위험한 물질입니다.
자극적이고 색감이 좋아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공식품에는 보통 5~6가지의 식품첨가물이 들어가 있는데
이들 식품첨가물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더욱 치명적인 해를 끼칩니다.
어린이가 독성 물질에 대한 해독 능력과 면역 기능이 약하고
어른에 비해 체중 당 섭취하게 되는 독성 물질의 농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어린이가 먹지 말아야 할 다섯가지 식품첨가물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거예요.
타르색소, 안식향산나트륨, 아황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MSG가 바로 그것입니다.
(최근 MSG 무첨가 조미료, 친환경 과자 등이 나오는 것도 이런 지적이 제기된 영향이 크겠죠.)
합성착색료인 타르계 색소는 원래는 식용이 아니라
섬유 착색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천식과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음료의 부패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안식향산나트륨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눈, 점막의 자극, 두드러기 등의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학계에 보고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첨가비타민C와 결합할 경우 발암물질인 벤젠이 생성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영국식품기준청이 음료 4종류를 회수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아황산나트륨은 식품의 세균 발육을 억제하고 밀가루 반죽의 품질을 개선하거나 표백 작용을 위해 사용되며신경염, 만성기관지염, 천식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일 주스, 물엿, 포도주, 잼 등에 여러 제품들을 통해 한계량 이상을 섭취해
천식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질산나트륨은 햄이나 소시지 등 육류가공품이
선홍색으로 먹음직스럽게 보이게 하는 발색제이자 보존료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구토, 발한, 호흡 곤란의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화학조미료로 잘 알려진 MSG(L-글루타민산나트륨)는 어묵과 과자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가공식품에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우리가 먹고 즐기는 많은 식품에 유해한 첨가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먹지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이미 그 맛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는, 못먹게 하는 건 고문일 수도 있고요)
생활 속에서 식품첨가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완벽하진 않지만 유해한 요소를 조금이나마 줄이실 수 있을거예요.
식품첨가물 줄이는 법
- 슬라이스 햄을 80。C의 물에 1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약 80%는 녹아 나온다.
- 캔에 들어있는 햄은 윗부분에 노란 기름을 잘라내고 요리한다.
- 어묵은 끓는 물에 데쳐내는 것이 좋지만 맛이 없어질까봐 걱정이라면
채반에 놓고 끓는 물을 한번 끼얹는다.
- 맛살은 조리 전에 더운물에 담갔다 사용하거나 자른 다음 뜨거운 물에 2~3분 데친다.
- 라면은 한번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른 물에 조리한다.
- 통조림으로 파는 콩·옥수수는 물에 헹구어 사용한다.
- 채소와 같이 요리하면 채소의 비타민C 등이 첨가물의 독성을 완화하고
식이섬유는 첨가물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 지방과 식품첨가물을 함께 섭취하면 첨가물이 체내에 축적되기 쉬우므로
가공식품을 조리할 때는 되도록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비엔나 소시지는 첨가물이 쉽게 녹아나오도록 칼집을 내 뜨거운 물에 데쳐낸다.
조금은 번거로우시더라도, 조금만 신경써주세요.
우리 아이들을 유해한 식품으로부터 보호하려면요 :)
출처 - 네마의 안전생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