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에 맘아프셨던 분들,,,

시간이흐르... |2004.06.03 20:30
조회 576 |추천 0

전 지금 직장인입니다.

저도 사랑을 해보았고 실연후 그 맘이 어떤지 충분히 압니다.

지금부터 같은 직장다니는 언니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언니는 술에 많이 취해 있었습니다.

"나 좋아하는 사람생겼어,,,^^*" 언니는 웃으면서 말합니다...언니는이제 결혼을 생각할 나이가 되었고,,

남자를 한번밖에 그것두 25살의 나이에 사귀어 보았답니다..그리고 그사람에게 언니의 모든것들을 주었

지만 그사람은 결국 언니를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그뒤로 3년이란 세월이 흘러가도록 언니는 남자를 쉽게 믿을수 없었답니다..그랬었던 언니였기때문에

저는 솔직히 기뻤습니다..언니는 너무도 착했고 순결했기 때문에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도 아름다웠

을 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저의 기대를 져버리는 사람의 이름이 언니의 입술사이에서 흘러나왔습니다.

 

그 나뿐넘..같은회사에 다니는 사람입니다..여기저기 작업안들어가는 여자가 없습니다.

그의 칭구들도 같은 회사에 있지만 그사람과 마찬가지로 그밥에 그반찬들입니다..

저두 1년이 넘게 사귀는 남친이 있습니다..그것도 같은 회사에..그런 저에게도 그 나뿐넘은 작업을

들어오더군요..물론 저의 풍부한 연애 경험에 의해 그나뿐넘의 작업은 먹히지도 않고 오히려 무시당했죠,,,그러나 언니는 달랐습니다,,연애경험,,,위에서 말한대로 딱 ~~한번,,(그때 사귀게 되었던 그넘두 이 나뿐넘 칭구의 칭구랍니당..)그런 언니에게 그나뿐넘은 악마의 속삭임을 불어넣은것이죠..

가끔씩 전화통화두하궁,,여러사람들이 모이는 자라에 나갔다가 만나기두하구..그러던 어느날,,언니에게

그 나뿐넘이 전화해서 이랬더랍니다..

"나 짐 애들이랑 술먹구 나왔는데,,짐 나혼자 시내에 있당,,오널 어빠랑 같이 있지 않을래??"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에 ,,그넘은 술취해서 전화했궁,,당근이 울언니는 됐다며 거절했지요...~~~,, 

그러자 그넘,,한다는 소리...

나뿐넘 :  너 어빠 안좋아해???

언니 : .......

나뿐넘 : 그럼 뭐 하나만 물어보자...~~~

언니 : 뭔데요???

나뿐넘 : 너 내가 같이 자자구 하면 잘수있어??

- 나는 이부분에서 이렇게 생각했다..이런 개 호로 새끼...사귀지두 않는 넘이 여자에게 자자구 하는말은

그 여자를 무시하고,,아니 무시하는 정도가 아닌 모욕하는 것이 아닌가~~~~!! -

언니 : 미쳤어여~~~,,,

나뿐넘 : 그래 알았다..잘자라..끊을께~~~

그뒤로 이 나뿐넘은 언니랑 눈두 안마주칠려구 하고,, 말을 걸어도 되게 쌀쌀맞게 한다고 했다..

그래서 언니는 요즘 슬프구,,우울하궁,,속상하구,,울구,,,걱정하구,,,

연락자주할땐 몰랐지만,,그 나뿐넘이 쌀쌀맞게 말하구 하니까 알겠답니다..

그넘을 아주~~많이 사랑했다는 것을,,,아주 내가 미치겠습니다..그넘은 28년 인생동안 여자에게 작업

만 걸구 살았나 봅니다..작업의 고수자리에서 울언니를 그런식으로 희롱하구,,개넘의 새끼~~~

어제두 그 나뿐넘 목소리가 듣구 싶어 죽겠답니다..그래서 내가 정 못 참겠음,,발신찍지 말구 목소리만

들으라구 했죠~~~그렇게 목소리 한번 듣더니 좋아서 죽을려구 합니다.

그러더니..

언니 왈 : 나 그사람이랑 깊게는 말구,,그냥 잠깐이라도 사겨보구 싶어,,, 나랑 사겨서 그사람이 변할수도 있잖아..그사람 첨엔(구냥연락만 한 사이일때..)내말두 아주 잘듣구,,내가 하지말라면 안하구,,일두되게열심히하구,, 근태도 좋았는데,,요즘엔 근태두 않좋구..항상 우울해 보여,,그게 나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두들구,,,,물론 아니겠지만,,그사람은 나한테 항상 작은 희망을 보여줬어,,그리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 버렸어.."  

 

언니를 이렇게 만들어 놓구,,저한테 작업들어 왔던 나뿐넘입니다.

언니가 상처받지 않구..이 나뿐넘을 안좋아하게 할순 없을까염??

좀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