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글올렸는데..읽으신분있으려나ㅋㅋ
알바하는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는길에 제가 놀이터에 가자고 했죠..(그앞에 있었던일을 보시려면 제닉넴으로 검색해보세요)가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그녀 얼굴을 제 얼굴에 갖다댔죠..
그러니까 걔가 이러면 안되잖아 그러면서도 "니 향기좋다"계속 이렇게 있고싶다 그러더군요..
그전에 만난지 4일만에 손잡고 1주일만에 어깨동무에 허리감싸고..
그렇게 계속 스킨쉽하다 피곤해 하길래 올라가자했죠 가다가 갑자기 그녀가 안아달라네요
안아줬죠.. 헤어지기 싫다..하데요..
저도 그래서 나도 헤어지기싫어 그래도 가야되 라면서 그녀를 타이르고 바래다줬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그녀아파트 계단에 안아 얘기하다가 제얼굴에 얼굴을 갖다댔을때 저는 키스를 시도 했습니다. 그녀가 뒤로 빼더군요.. 저도 민망해서 그냥 안아버렸죠..
그러자 그녀가 내가 니 첫 뽀뽀네..라데요 제가 연애경험이 없다고 말해줬거든요..
그리고 헤어지고 그다음날 바래다주는데 계단으로 올라가자길래 갔는데 제가 다시 시도했습니다.
근데 이번엔 좀 하다가 빼버리더군요..
그러다 민망해서 헤어지려는데 그녀가 키스를 해 오더군요..
솔직히 저는 첫키스를 못해봤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입만 대고있었는데 그녀의 혀가 제 입속에서 물만난 고기마냥 막 헤엄치더라구요..
저도 따라했는데 넘 미숙했어요 역시 첨이다보니 ㅡ,.ㅡ 근데 그녀는 잘하데요 정말-_-;
그리고 끝나고 난뒤 니 연애경험없는거 맞네..나는 키스퀸이다 막 이러더군요-_-;
그리고 집에 바래다 주고 세이에서 하는말이 뽀뽀도 못하는놈이라고 막 놀리더니..
저랑 계속 같이 있고싶다네요..
그리고 그 담날..역시 바래다 줬습니다..보고싶기에..
그리고 올라간다는거 제가 잡아서 같이 얘기하고있었습니다.
우리 좋은친구로 지내자..이러데요 그러다가 그녀가 덥쳐오더군요
저도 그전날 애들한테 노하우좀 들은 상태라 ㅡ.ㅡ 들은걸 써먹었죠 들어온 혀를 살짝살짝 씹어주고..
하지만 저는 여느 남자처럼 가슴에 손은 가지 않았습니다.. 안갔죠..못간게아니라..
담부터 바래다 주지마라데요 니 뽀뽀하고싶어서..이러더군요..
보내기 아쉬워서 뽀뽀몇번더하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술마시고 갔었는데 그녀가 술마신지 묻길래 전 아니라고 잡아땠습니다 ㅠㅠ
여기서부터 잘못됐죠..
그녀가 술먹는걸 싫어하길래 저는 선의의 거짓말을 한건데..ㅠㅠ
그후로 제얼굴도 안보고..그래서 사장와서 집에갔다가 그녀의 집근처서 기다렸죠..
그런데 그녀는 절 보고 무시하더군요
엘리베이터탄다기에 계속 막고 그랬는데..
그녀가 니거짓말하나로 예전에 그놈들이랑 똑같아 보인다고..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내가 딴여자를 사랑하게 됐어도 사실대로 얘기했어야 됐다네요..
그래서 제가 내 다시는 안볼꺼냐고 내 한번만 더 그러면 맘대로 하라고 했는데..
내가 니를 어떻게 안보냐데요.. 같이일하니까 이랬겠죠 뭐..
용서해달라니까 용서하도록 노력은 해보께 라네요..
그리고 보내줬습니다. 어제 쪽지보내도 대답없고..
어떻게 해야 풀릴런지..그전에 사귄 남자들한테 거짓말을 너무 많이 듣고 상처도 큰거같아요..
그리고 자기를 믿지말라고하고...또 자기한테 고백한 남자 얘기도 하고..(이거는 질투심유발인듯)
저랑 사귀고 싶다네요..근데 제가 딴여자 만나서 떠나가는거랑 내마음을 과장해서 표현하는 그런거 때문이 아니고 뭔가 말하기 힘든 무언가때문에 저랑 사귈수없다면서..
그때 넌 나의 어디가 좋냐고 묻고 내가 안좋은건 아닌데 자기가 나를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또 좋아도 사귈맘없다고.. 외로워서 그러는거지싶다라네요..
이말해놓고 저랑 한 행동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그냥 가지고 논걸까요??
다만 외로워서 키스가 말려서 이랬을지..??다만 개념없이 감정없이 즐기려고??
전 정말 첫키스였습니다 ㅡ_ㅡ 항상 짝사랑만 해왔지..
이런여자 많은가요 남자를 가지고 노는 여자들..
이 여자도 저런 여자에 속하는거같네요..
역시 이번에도 또 가지고 놀린거같네요...ㅠㅠ
이쯤에서 포기하는게 낫겠죠??걔는 화풀릴 기미도 안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