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그냥전.. 평범한 남자입니다 ! 건실한 .. ㅋㅋ
제가 친구의 소개로 PC방 알바를 2주동안 도와주기로했는데,
PC방의 이름은 누구나 알듯이 OK PC방이더라구요 !
오오오오 시급도 짭짤하고 .. 넉넉한 여가시간...
어떻게 생겼나 가봤는데.. 오 역시 넓고 좋더군요
한 3일정돈 너무재밌더라구요
손님오시면 음료수 대령 ! 나가시면 "안녕히가세요" 동시에
수건를 들고 앉았던 자리로 달려가 쓰레기 치우고 닦고 쓸고..
슬슬 지겨워지면서 .. 일주일을 버텼죠..
근데 소개시켜준 친구가 놀러와서 오늘밤샘할거라하더라구요 ~
전 동시에 서든어택이 너무하고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카운터를
물려주고 헤드셋을들고 금연실 한구석으로 자리를잡았죠 ..
그떄가아마 토요일 2시정도여서 초.중.고등학생이 마구몰려오더라구요
속으로 " 아 바꾸길잘했다 서든이나하자" 라 생각하고 기쁜마음으로 서든어택을켰죠..
근데막상키니까 할게없더라구요 .. 그래서 ..
서든해보신분들은 알거에요
3:3 에프 @@@@
2:2 에프@@@@@@@
뭐이런식으로 있더라구요 ?
그래서전 들어갔고 즐겁게 게임을했죠 ..
전 아이디를 해킹당하는바람에 아이디를 새로만들어 계급은 하사였죠
근데 제가 실력이실력인지라 막.. 미친듯이 쏴댔더니
어떤 한유저가 저보고 막!! 욕을하더라구요 ..
그왜 쌍욕있잖아요 갑자기 부모님욕을하면서 ㅋㅋㅋ
딱봐도 초딩같더라구요 .. "저 새x 버그네 x발아 나가라 ㅋㅋㅋ"
이러면서 -_-... 참고걍 조용히했죠 .. 인내심이 강해서..
근데 이 인내심을 한방에 무너뜨리는 .. 그유저의한마디
"못생긴 새x"
저는왠지 화가 치밀어오르더라구요 -_-.. 헤드셋을귀에서 뺴고 목에걸고
한숨을쉬며 " 아휴 짜증나네...." 하며 총을 막 난사를헀죠.....
근데 옆자리와 제 컴퓨터의 소리가 겹치더라구요 ?? 폭탄을던져봣죠
동시에 터지더군요 .. 딱걸린거죠 -_- 그유저가 바로 제옆에서 게임을하고있는
초딩이었던거죠 ..
어려서 때리지도못하고......... 조용히 컴퓨터를끄고
카운터로돌아갔죠......
그리곤 초딩의 자리가 13번컴퓨터였는데,
전화가나서 답답하기도해서.. 계속 13번 컴퓨터를끄며 소심한...
반항을했다는........
후............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