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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심정 대략 80%이해.

김보라 |2004.06.05 00:41
조회 63 |추천 0

여심이란.. 아니,아니, 여심이고 남심이고.

보통 지가 좋아 쫓아다닐 경우 상대의 허물이 대부분 이해하고

실제적으로 자기 최면까지 걸죠.ㅡㅡㅋ

여기까지가 대략 70%이해한거고

나머지 10%의 이해는 남친을 딱 보아하니

둘중 한개야요.

첫번째는 이건 무지 희박한데 님이 느므 싫어서 막 대하는 거죠.

함부루 그러는거죠. 뭐 이게 사실이라면 조만간 님의 남친(이라고도 뭣한)의 승리겠군요.

두번째는 이건 확률이 쫌 높은데

싸이코 기질이 있는 거야요. 여기서 싸이코 기질이라는 것은 즉,

하... 뭐라고 해야 하나..... 여튼 정말 싸이코라는 뜻이 아니라... 이건 있다 설명 드릴께요.

여튼 싸이코 기질이 있는거야요.

솔직히 무섭지 않나요? 시파... 헤어졌는데 만날 전화하고

"주겨버릴꼬야!"이러고

님네 집에 술쳐먹고 쳐들어와서

"그뇨온 내놔아~"(지송ㅡㅋㅡ)

만날 전화는 불이 나도록 쨘쨔라 쨘쨘~

일나가야 하는데 새벽에 찾아와 고성방가...꺄!!!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싸이코 기질이라 함은 바로 저런 것을 가리키는 겁니다.)

난 절대 몬헤어질꼬 가터요. 전 겁쟁이그든요...

모르죠. 즤 부모님이나 든든한 오빠님이

"저 개 쌔에에뀌이 경찰에 신고해. 두들겨 패! 죽여!"

이럼 헤어질수도^^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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