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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고나서 바지에 똥싼........

잉여인간 |2009.07.06 01:38
조회 3,403 |추천 14

안녕하세요ㅋㅋ

부산 21살 남아입니다ㅋㅋㅋㅋㅋ

 

자주자주들어와 눈팅만하다가 제 친구얘기가 너무 웃겨서 톡까지 쓰게됫는데요 ㅋㅋㅋ

참고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얼굴도 괜찮고 공부도 잘하는 여아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4년...중3 여름이엇읍죠...

여자 중3은 사춘기에 접어들고 예민한때라 학교에서 똥싸기가 쉽지 않았대요ㅋㅋ

참고 또참았다가 지하철타고 집에와서 싸재끼고 하였는데

그러던 어느날 또 친구의 대장이 활발하게 활동햇습죠.....

다름없이 친구들이 놀자는 것도 내팽겨치고

우사인 볼트보다 더 빠른 달리기로 집에 도착 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 

아나슈ㅣ발꿈....원래 친구집이 대가족이라 할아버지 할머님이 집에 계셔서

집이 비는일이 거의 없는데 아무리 벨을 눌러도 집엔 없었답니다.....

 

사람이 원래 급박한상황대면 머리회전이 잘안되잖아요??침착하기도어렵고...

그래서 ...지하철화장실은 생각도 못했던건지 돈 200원이 없어서 휴지를 못샀던지..

무조건 참고 아버지 가게가 가까운곳에 있어서 오토바이를 타시면 5분?정도 거리라

공중전화로 SOS를 치고 기다리는데......

 

다들 아시죠....그때 그1분1초가......그냥 1년같은 느낌....

전화를 하고나서 집앞에서 기다리는데 파란 하늘빛은 점점 노래져가고 다리는 후들후들 떨리는 그때!!!!!!!!!!!! 우리의구세주 아버님의 오토바이소리가 들렸답니다!!

 

한번씩은 경험해보셨을텐데 똥미친듯이 참다가 화장실문여는순간 긴장감과 안도감때문에 괄약근힘이..풀어져서.....그냥........다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있거든요..☞☜

그 소리를 듣자마자..친구도...똑같은...경험을 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기다린 오분은 물거품이 되고 그 나이에......교복치마를 입은채로......참고 또참던 X이...두둥!!! ㅋㅋㅋㅋㅋ화남

쪼으고 쪼으던 뚫리지않을것만 같앗던 문을 뚫고 세상의 빛을본거죠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들 아실껍니다..그냥...똥이 아니고....여름이라..설사도 아닌것이...소위 물똥?이라고 하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너무 놀랐고 민감한 나이니 아버님께 들키기 싫어서 당당한척 아무일 없는척 하고 집에 들어 갔죠..... 그런데 갑자기 방에서할머님이 나오시는.....ㅋㅋ

할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잔다고 벨소리를 못들었삣다. 미안하데잉~"

문이 열리고 할머님이 보이는 동시에 놀라고 X싼 사실이 뻘쭘해 씻어야 겠단 생각도 잊고 엉덩이가 질퍽...한상태로괜히 아버님께 화를 냈답니다........

친구 왈 "아 ~ 아빠떔에 똥쌌다니가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여기서 친구아버지가 하시는말씀이....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친구는 화장실로 가서 쪼그리고 앉아 울면서 샤워기를 틀고... 똥을 쓸어 보냈죠..................하수구로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한 바지에 똥 싼얘기론 웃지않았는데 너무나 웃겨서 톡커분들과 같이 웃고자 톡에 올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 때 바지에 똥싼 추억도 떠오르시죠?ㅋㅋㅋㅋㅋㅋㅋ무더운 여름 제친구처럼 설사 조심하세요!!

다른 분들은 톡되면 싸이공개 다하시던데 제껀 미리하고

톡된다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친구 싸이공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싸이

http://www.cyworld.com/_3999_    입니다 ㅋㅋㅋㅋ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착하게살자|2009.07.06 03:26
다들 친구 얘기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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