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기분좋은 월요일 아침이에여.. 네, 실은 기분 별로 좋지 않아여 주말이오려면
또다시 다섯밤을 자야 하거든여.... 슬픈현실이네여 일단 저 눈물좀 닦을께여,..ㅋㅋㅋ 지금 내가 이 글을
적는게... 굉장히 수치스럽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할 일 없이 생각하다가
혼자 옛날일을 떠올리니 굉장하게 부끄럽지만 왠지.. 적고 싶었어여..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ㅏㅏㅏ
싸이연동은 하지 않겠어여.. 저도 여자다 보니 부끄럽고 챙피한건 아니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 나이에 괄약근 조절을 그렇게 못했던 것일까여..??? 조금만 더 신경썻더라면 괄약근이 2번이나
풀리는 일은 없었을텐데여...
2번다 .. 가족과 외식을 하고 난 후였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고 앉아서
가족들끼리 오순도순 이야기를 하던 도중이였습니다. 저는 말도 많아 아빠, 엄마에게 애교를 총동원해
얘기를 솰라솰라 하고있었습니다. 얘기를 너무 많이 한 탓일까여? 아니면 혼자 고기를.. 3인분을 먹은
탓일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제 오장육부가 꼬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핫! !!! 식은땀도 나기
시작했어여.. 배에서는 갑자기 부글부글부글 용암이 끓는듯 했었죠.. 엄마에게 전 응가가 마렵다며 신호를
보냈습니다. 엄마께선 제게 화장실 가서 싸면되지 않니 라구햇지만, 전 또 .. 응가는 회사,학교,집에서만 보여주는 그런 아이에여..☞☜ 다른곳에 제 응가를 보여주는게 조금 수치스럽더군여........ . . . .
하지만, 길거리에서 제 응가를 보여줄 줄 알앗다면 아마 전.. ....... .. 그냥 고깃집 화장실에서 쌀껄....
지금 후회하면 모합니까..? 이미 내 응가는 제 대장을 지나 소장을 지나 항문을 통해 팬티에 골인을 한것을..
아무튼, 엄마한텐 먼저 집에가보겟다며 고깃집을 나서.. 집을 향해 뛰진 못햇어여. .. 뛰는 일은 제 활발한
장운동을 더욱 돕는거라 생각하며.. 굉장히 좁은 보폭으로 총총총총 걸어갓습니다. 집까진 얼마 안걸리니까..
아 그런데 자꾸만 괄약근에 힘이 빠지는것이에여.., 그래서 식은땀 뻘뻘 흘리며.. 열심히 제똥꼬에게
주문을 걸었어여... 좀만 참자 참자. 코너만 돌면 집이야........ 참고 또 참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일은 참 제맘대로 되질 않더군여.. 왜 하필 그때여야 햇을까여.. 하필 저앞에...
동네 중,고딩.. 일찐옵하들이 제 눈앞에 걸어오는게 아니겠어여.........????????? 왜 하필 전 그때
그아이들과 스쳐지나가야 햇을까여.........................................................................?????
스쳐지나가는 아이들 중 하나가 그러더군여,
" 야 십할 어디서 쓰레기 썩은내 안나냐..?"
... 제 똥은 어느새쓰레기가 되었네여......................... 정말 똥도 아니에여.. 정말이에여.
팬티에 살짝 찔끔한거에여... 정말이에여, 믿어주셔여... 집에가자마자 변기통에 앉으니
기다렸단듯이 물속으로 떨어지더군여............. 팬티는....팬티는..........엄마한테 버리겟다고 햇더니,
엄마가.. 손으로 빨아주시더군여.... 하지만 전 그 팬티는 다시는 입지 못하겟어서.. 엄마몰래 버려버렸어여..
정말.. 세상살면서 나이먹고 저만 팬티에 똥을 지려봤을까여..? .................... 그것도2번이나..?
하아, 하지만 전 괜찮아여... 하지만, 제가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는 이유는 똥을 너무 많이 싸서
그런것일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똥을 조금 줄여야겟네여..
+) 진심... 이글이 아직도..많이 본판에 올라와 있다니............................................
아.. 싸이를 까야할것 같은... 이기분.....아......................................................
...헤헤 이제 사람 없으니까... http://www.cyworld.com/0104518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