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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현모양처 연예인은?

근영짱 |2006.12.05 00:43
조회 498 |추천 0

21세기 현모양처의 얼굴은?


(고뉴스=김기원 기자) 쌍춘년의 열풍때문일까?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스타커플들이 탄생하고 있다

2006년에 결혼한 스타들의 이름만 나열해도 가히 우리나라 연예계의 드림팀이라고 불릴만하다.

남자배우로는 감우성,김수로,차태현,박해일,정웅인 등이 결혼식을 치렀으며 가수로는 임창정,주영훈,김종진,김정민,주영훈이 여자배우로는 이재은,이아현,이윤미,윤손하 등이 아름다운 신부가 됐다.

개그맨, MC 분야에서는 신동엽,김준희,김대희, 강호동 등이 줄줄이 새신랑이 됐다. 그리고 연예인 이상의 인기를 누렸던 노현정 아나운서의 깜짝 결혼식도 화제가 됐다.

이제 2006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지만 염정아,이민영-이찬의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다.

팬들은 스타들의 화려한 결혼식을 지켜보며 부러움과 시샘어린 시선을 보이기도 하지만 자신들이 사랑하는 스타가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을것이다.

이처럼 많은 스타들이 결혼을 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의 결혼과 관련된 재미있는 설문조사가 있어서 소개를 한다.

웨딩포털 콩쥐넷(http://congg.net)의 설문조사 "21세기 현모양처의 얼굴은?" 에 따르면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문근영이 1위를 차지했다.

설문조사에 이름이 오른 5명의 여자연예인은 모두 각종 설문조사에서 랭킹1~2위를 다투는 우리나라의 대표 여자 연예인들.

문근영에 이어 이영애가 30%로 2위로 뽑혔다.

문근영과 이영애가 세대 차이를 떠나 나란히 1~2위를 한것도 흥미롭지만,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현모양처 스타일이란 두 배우의 평소 이미지처럼 지고지순하고 청순한 스타일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서 각종 설문조사에서 가장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1등을 했던 김태희가 22%로 3등, 이나영이 12%로 4등 그리고 가장 섹시한 여자 연예인으로 뽑히는 이효리가 5등을 했다.

세대가 지나감에 따라 미인의 기준이 되는 얼굴은 바뀌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현모양처의 이미지는 크게 변함이 없는것 같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콩쥐넷의 김희정팀장 말에 따르면 "현모양처 [賢母良妻]의 사전적 의미는 어진 어머니이면서 착한 아내를 뜻하는 것으로 외모로 판단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렇기때문에 결혼할때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 역시도 외모가 아닌 마음이 우선이 되야겠지요. 하지만 요즘 들어 여성의 외모가 남성들이 배우자를 선택하는 첫번째 기준이라는게 아쉽습니다" 라고 이야기 한다.

아무쪼록 이 가을에 결혼하는 많은 스타커플들과 신혼부부들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nte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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