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에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옥션에서 서핑을 하던 중.!
제가 산 물품 6만구천 오백원 보다, 훨씬 싸게..
오만 사천원에 물건을 팔더군요. 헐헐..
CJ 에 전화를 해서 주문을 취소했습니다.
가격이 사~오천원 차이도 아니고, 너무 차이가 나서.
구입을 못하겠다.. 라구요.
6월 2일에 물건이 오면 취소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집에 있지 않은 관계로, 물건을 배송되면, 취소하라고 했지만.
어머니가 물건을 받으셨더군요.
그래서 6월 3일에 다시 택배회사에서 물건을 수령하러 왔고,
물건을 운송해 갔습니다.
그런데 6월 4일 제품 본사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물건이 자신들에게 왔는데, 어디서 보낸거냐구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CJ 몰에서 샀는데,
혹시 물건이 잘못 반품된거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라고 말을 하고 전화를 끊더군요.
그러나, 오늘 카드 결제가 승인 취소 되지 않아 CJ에 전화를 했더니.
물건을 반품한거 맞냐고 물어 보더군요. 그러더니,
운송장이 있어야 확인이 된다고 하면서, 물건이 반품이 된건지 안된건지,
확인이 되질 않는다고 하더군요.
본사로 반품했으니, 그쪽이랑 전화해서 알아 보라니까.
영수증 운송장 번호가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운송장 번호를 불러 주었습니다.
이 과정을 소비자가 꼭 확인을 할 때까지 깜깜 무소식으로 모르고 있어야 하는겁니까?
그리고 카드 승인 취소는 왜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
물건이 본사로 반품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도 모르고,
누가 물건을 가져간건지도 확인이 안된다고 하고..
본사로 전화를 했더니, 자신들이 물건을 받은건지 안 받은건지.. 확인 안된다고 하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홈쇼핑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조심하세요.
살때는 쉽지만, 혹시라도 반품 할땐,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