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오로옹오오오온오노온오오오오오오오!!!!!!!!!!!!!!!!1
저 톡 된거임??????????????
오마이갓 지저스크라이스트 할렐루야 알라깔라또깔라비또깔라비띠!!!!!!!!!!!!!!!
할레루야ㅑㅑ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ㅏ하하하하하ㅏ
이 영광을 사랑하는 나의 마미와 동생과 함께 가출했던 Y양과
오늘 아침 제 뱃속으로 들어간 치킨에게 돌립니다★
함께 가출했던 Y양은.... 싸이를 닫았군요.. ㅉㅉ 가엾은 아이.... 하.....
안소심한 "척" 쿨 한"척" 싸이 공개할게요! .......... ☞☜
요건 방황하던 저를 돼지마냥 질질 끌고간 182cm에 58kg 비실비실 제 남동생
자기 싸이 올려달라고 협박하는 무서운 91년생 남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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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쿠버에 살고있는 방학맞이 방콕폐인 자칭백조 비루한솔로 21살 러블리밍이에요!ㅋㅋ
월화수목금토일 시간 남아돌구요. ^^ 친구들은 대부분 남친 있구요. ^^
외로움에 찌들어 결국 독감씨와 연애 시작한지 오늘로 3일째네요. ^^ 축하해주세요![]()
엠센으로 사람들이 한마디씩 해주시네요. ^^설마 개도 안걸리는 여름감기 걸린거냐고..
하... 그래요 나란 여자....
그래요 이딴 주저리는 집어칠께요!
단지 사람이 그리웠을뿐...![]()
암튼!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때는 작년 3월. 제가 만인의 욕을 먹게 된 계기가 있었죠.
어정쩡한 시기에 유학을 온 탓에 몇 년을 꿇게 된 저는 꽃다운 20살의 나이에
16살부터 19살까지의 귀여운 아이들과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있었죠. ^^
17살 친남동생과도 학교에서는 베프였음 ^^.
뭐 지금 생각해보면 ㅋㅋ 애기들과 함께 고딩 생활을 하다보니 나도 아직은 얼라다(?)
뭐 그런 착각속에.. 하... 빠져 살았었나봐요.
그때 저랑 가장 친한 19살 어리버리의 달인 머엉 Y양이 한창 늦바람이 불어
나쁜길로 빠져들고 있었죠. 노는 게 얼마나 재밌는지 알아가는 단계...
정의감에 불탄 저는!!!!!!!! !!!!오지랖 또한 주체할 수 없이 넓은 저는!!!!!!!!!!
가장 친한 언니로써 무언가를 해야겠다 생각을 했죠!!
네 그래요! 같이 가출을 했죠! ![]()
사실 저도 그 무렵 엄마와의 트러블이 잦았었거든요.
늦바람이 무섭다잖아요.....................그 전까진 그렇게 엄마 속 썩이진 않았다구요...
뭐 지금은 반성 또 반성 또또또 반성 하고 있지만 ^^;
암튼 그 때 그 19살 Y양과 20살 러블리M양은 장장 일주일이라는 기간동안 집에 들어가지 않았죠. 양쪽 부모님들로 부터 전화가 끊이지 않았지만.....................
철 없었던............... 저흰 꿋꿋히 일주일을 채웠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 고생을 왜 사서한건지....
가출 마지막 날엔 너무너무 배고파서 ㅠㅠ.. 구걸해서........
칙힌 사먹었어요.......... 훈제칙힌................. ^^ 자랑하는거 아니에요.ㅠㅠ
욕하지 마셈... A형이에요........ 반성하고 있다구요 ㅠㅠ.....
암튼 또 이상한 곳으로 빠지는데..........
가출 6일 째였나... 우연히 컴퓨터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때다 싶어서
싸이월드를 켰는데.............................
으커거ㅓ겈거거ㅣㅏㄴ흐읭어ㅡ흐어어언어ㅏㅓㅇ허ㅡ흐흐ㅡ흐흐흐흐ㅡ흑너이ㅓㄹ니ㄴ어ㅐ히느흐우하하ㅏ하아아아아아나앙아아아히이히ㅣ이히이잉흐흐흐흐흐흐ㅡ흑
그제서야 전 정신이 들었죠.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아ㅏㅏㅏ 으어엉ㅇㅇ어엉ㅇ어어엉ㅜㅜㅜㅜㅜㅜ
저걸 본 순간 마음같아선 당장이라도 집에 달려가 엄마 품에 안기고 싶었지만...하앍(?)
뭔가 일주일이나 겉돌다....... 에이 그런거 있잖아요.... 쪽팔리기도 하고..........
엄마 얼굴보기 미안하고... 민망하고...............![]()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엔 밖에서 놀고있던 17살 친동생과 마주쳐서.....
도살장 끌려가는 돼지마냥(?) 집으로 끌려가게 되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 엄마가 화낼 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하는 말이...............
"밥도 못먹고 다닐까봐... 혹시나 새벽에라도 몰래 들렸다가지 않을까해서 식탁위에 매일매일 돈 올려놨었는데.... 한번도 안들려서 얼마나 걱정한지 몰라....."
흐어어어어엉어어엉.....................
저 그날 밤새 이불 속에서 엉엉 울었어요 ㅠㅠ....
속이나 썩이고 엄마가 걱정하는 줄도 모르고 가출이나 한 철없는 20살짜리
딸이 뭐 이쁘다고 ㅠㅠ................... 흐어어어어ㅓ어엉
저게 엄마의 마음이구나...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반성하면서................. ㅠㅠ
저도 결혼해서 애 낳으면 꼭 우리엄마 같은 멋진엄마가 되려구요!! ^^
너무너무 고생 많이한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엄마야~~~~~
자꾸 이 글 쓰는데 부끄럽게 뒤에서 뭐하냐면서 힐끔힐끔 훔쳐보다
결국엔 내 짜증에 혼자 구석에서 노래흥얼거리다 자러간 우리 엄마야~~~
항상 마음처럼 잘해주지 못해서 늘 미안한거 알지? 내가 잘할게....
제발 아프지 말구.... 우리 행복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