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선자리가 들어왔다고
집에서 하도 성화를 부려
만나기는 싫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버팅기기도 힘들어서
연락처 받아서 전화통화만 두번정도 하면서 어이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 끊었네요.
여자들은 사회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남자에 비해 불리한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여자들을 보면
어찌나 어이없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계산기도 아니고 계산하나는 정말 똑부러집니다.
하지만 중요한 자신의 위치와 스펙은 고려를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나보다는 나은 조건의 남자를 만나야한다는 전제를 깔고 시작합니다.
남녀 평등을 부르짖으면서 남녀평등한 결혼조건을 만들어가는 모습은 흔치 않습니다.
안그런 여성분들도 있겠지만
결혼조건에서 남녀가 평등한게 당연한 것일진데
당연하게 생각치않고 오히려 그런 여자는 훌륭한여자라고 평가됩니다.
남자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한국사회에서 가장의 의무가 주어진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사회의 정서상 가사와 내조의 의무가 부여되겠지요.
시대가 변하여 여성의 인권이 많이 향상되고
가부장적인 가정체계와 대가족이 상당부문 희석된 상태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은 남자에게는 과거의 의무를 짐지우고
자신들은 여자의 인권향상과 남녀평등을 논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오는 문제가 육아입니다.
출산 힘들죠. 육아 힘들죠.
하지만 요즘처럼 저출산인 환경이라면 잘해야 한명내지는 두명정도 낳을것입니다.
남자도 그만큼의 스트레스는 충분히 받는 입장이라는 생각입니다.
군대와 가정 경제를 위한 사회생활..... 힘듭니다.
맞벌이를 논하면서
같이 벌어들이니 같은 분량의 일을 하자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같은 수입을 벌어들인다면
적어도 그분들의 환경에서는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육아와 가사를 분담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남자의 월급과 여자의 월급은
남자가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같은 맞벌이일지라도 말이죠.
얼마전 선자리에 나섰던 그분도 전화통화만으로도
그분의 계산기 누르는 소리가 들려서 만나는것조차 꺼려져서 포기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네이트든 다음이든
여자들의 이기적인 행태가 너무 팽배해서
이런 환경의 대한민국의 여자들이 무섭기도 하고 우습기도 합니다.
제가 능력없고 가난한 사람이냐구요?
아닙니다.
소위말하는 전문직이고 한달수입 일천이상입니다.
물론 신도시에 번듯한 아파트도 한채 구입해놓은 상태입니다.
여자들의 무조건 자신의 연봉이나 학벌보다 높은 사람을 원하고
남자는 무조건 집을 마련해와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자신들의 혼수는 적게해가려고 노력하고
시어머니 모시고 싫어하고
시누이 많은 집에 가기 싫어하고
그러면서...
왜이렇게 바라는것만 많을까요.
여자분들 정신차리십시요.
그네들의 능력이 된다면 그 능력껏 바라십시요.
자신들은 신데렐라를 꿈꾸면서
바보온달을 꿈꾸는 남자를 보는 시선은 경멸에 가깝습니다.
진정 남녀평등을 원한다면....
본인들의 능력과 경제 상태 등등도 돌아보면서
남자에게 이것저것 요구하십시요.
* 결혼은 사랑이 전부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이분들께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이 사랑이 전부라고 하면서 결혼한 사람들도 대부분은 남자들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우위에 있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사랑이 전부여서 고소득 고액 연봉의 여자가
백수 남자나 자신의 월급의 1/5도 안되는 수준의 남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잘살더라는 애기는 뉴스감입니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위해
남자들은 더욱더 노력을 해야 겠지만...
여자들은 제발 정신좀 챙기며 사십시요.
남녀평등 주장하듯이
남자가 여자보다 좋은 대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듯이
자신들도 그런 평등하고 동등한 대접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능력또한 맞춰주십시요.
그저 바라지 말구요.
그런후에 다시 이야기해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