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한테 도움말을 듣고 싶어 이렇게 고민을 털어놓습니다.전 너무 일찍 결혼을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2년있다가 아이를 낳고요..근데 아이를 낳고 나선 신랑과 자주 싸웁니다..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항상 헤어지자는 말을 씁니다..자기 딴엔 열심히 살겠다고 생각하는데. 전 뭐 자기 하고 싶은데로 살고 있다고 하네요..
전 아이를 갖기 전에 회사를 다니면서 학교생활을 하려고 입학을 했지요..근데 임신을 하는바람에 전 휴학을 했어요
그리고 신랑과 생각을 했지요..근데 아이를 낳고 아이는 친정엄마가 키우기로 했고요..지금도 키우고 있고요.
근데 키워주신 댓가로 솔직히 돈한번도 주지도 않아요. 그런애기하면 뭐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안주는걸로..첨엔 용돈을 매달 드린다고 말을 하더니만.. 절대 돈을 주면 아까워 합답니다.
그래서 정말 밉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요.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어요
그리고 저흰 결혼할때 부모님 반대가 많았어요. 그래서 잘 살려고 했는데..안돼네요
그리고 이혼하고 아들하나 있는데. 아들을 자기가 키운다고 하네요. 지금 만20개월이거든요
아들이 아빠를 많이 따라요. 저보다는 아빠는 해달라는거 다 해주지만 전 그렇지 않거든요. 전 혼내고 때려주고
솔직히 그래서 아들이 아빠를 많이 따르는것 같아요..
그래서 애들 아빠는 그래서 당연히 자길 좋아하니까 자기가 키울테니 넌 하고 싶은데로 살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정말 기가차더라고요. 전 솔직히 이혼하고 싶어요.. 애기는 제가 키우고 싶고요.
근데 이혼이 쉽지가 않아요. 부모님도 그렇고.. 동네사람들도 그렇고. 전 솔직히 저희집에 이런일이
생기면 동네사람들 꼴 좋다는 그런 표정을 하고 봐요. 그래서 전 그런게 두려워요
저한테 정 떨어졌데요..어떻해야 올바른지..참고로 애기때문에 친정에서 많이 살았어요..
저흰 내후년이면 분양받은 아파트도 있고요.. 제나이가 28살 신랑 나이가 34살이예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님들 잘 살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