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나름 톡을 둘러보는 20살 女입니다 .
이렇게시작하는건가...;;= =
요새 납치 ? 이런거에대해 많이올라오길래
얼마전에 있었던 얘기를하려구요..
호프집알바를끝내고 술을먹은상태로
걸어가면 50분이라
택시를잡아서 타기로했습니다;
500원이 올라서 좀 부담스러웠지만 택시를잡아서 탔는데
30대 초중반?의 아저씨였을겁니다.
조금 취기가 오르긴했지만
택시타서 졸거나이러면 빙빙돌아간다는말에
정색하면서 그냥 앞만보구서 가고있는데
택시가 중간쯤가다가 신호에걸렸었는데 뒤돌아보면서
막 아가씨 이러더니 예쁘게생겼다고..(절대그렇지않습니다.. 왠지 속셈이있어서 하는말같았음)
하면서 손을 뒤로뻗어서 다리를 만지려고하는거아니겠어요..
그때 평소안입던 치마를 입어서그런가..ㅜㅜ
그래서 원래 제가 싫은건 평소엔 막 욕하고 하는데
무섭더라고요 이아저씨가 왜이러나..;;;
그래서 막 다리피하고 손으로 쳐내고
아 ㅡㅡ... 이랬더니 신호풀리니까 다시 운전하시더라구요..
빨리집에가길 원하면서
그때 핸드폰도 잃어버린상태라 없어서 진짜 맘속으로 별생각다했음...
근데 이게 끝이아니라
집에 도착해서 4200원정도나와서
돈을 주려고 꺼내고 문을열었는데....
문이안열리는거 ... *@)$&*)(#$&*)$#
덜컥덜컥 막하면서 안열리길래 놀란눈으로 이거안열려요
이러면서 쳐다보니까
씨익웃으면서
" 아가씨가 이뻐서 잠궈놨어" ㅡㅡㅡ...꺄ㅒㄸ쩌ㅣㅉㄸ꺼ㅣㅏㅇ륄ㅉ떠ㅣㄲ
이러면서 또 다리를 만지려고 뒤로손을뻗어서
막 하는겁니다.. 아
그래서 제 손으로 막 계속 탁쳐내면서 (그땐 왜 말을못했었는지..)
10초정도 잠겨있었는데
별생각다했습니다
핸드폰도없는데 어디로 끌려가면어떡하지 나는죽는건가;;
잠궈놓고 납치되는건아닌가 왜 나한테이런일이 ㅡㅡ....
이생각하면서 온갖생각이드는데
제가 술취한줄알고 그런거같습니다;
계속 쳐내니까
잠군걸 풀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오천원내고 잔돈도안받고 냅다 도망나가듯이 나왔던게 기억이나네요
너무무서워서 번호판볼생각도안하고...
진짜 여자분들은 밤길에 택시같은거 조심히타셔야될거같아요
모든택시기사분들이 그런건아니지만....
그런경우가 왠지많을거같네요..
여성분들은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