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비오는날님의 꼬릿글과
오늘은 전망님의 글 '바람꽃은 시들지 않으리'를 읽고,
그리고 라 라님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자필 편지를 읽으면서..
또...
한번의 만남으로 이제 내겐 친자매나 다름없는
보고싶은 이쁜 언니들과 귀여운 동생을 떠 올리며
40방에 대하여 그리고 사이버 인연과 우정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40방에 머문 지난 일년 2개월동안
이 곳에서 오가는 님들은 많이 바뀌웠지만
서로 한마음이 되어 즐겁게 웃고 기뻐하고
때론 아픔을 같이 하며 같이 울고 상처를 다독여 주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이곳에서
오늘도 난 사랑을 배우고...또 인생을 배웁니다.
님들이 정성들여 올리시는 게시물에서도 많이 배우지만
오가는 꼬릿글에서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되고
정을 나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디에든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젠 웃으며 넘어갈수 있는 지혜도 생겼습니다.
내 감정을 폭발하지 않도록 자제할수 있는
인내력도 좀 생겼구
내자신도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하다 보니 전에 없던 조심성도 갖게 되었습니다
사이버 인연...
우린 전원스위치를 끄면 사라지는 인연들이 아닌
하루 24시간 주 7일 365일(24/7/365)
외로울때나 힘들때 누군가에게
넑두리라도 하고 싶을때,
그렇게 해서라도 위로받고 싶을때
아니면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을때
언제나 변함없이 그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
바로 우리 40방 우정입니다.
어느곳보다 다양하고 화려하고 훈훈한 정이...
또 누구보다
넘치는 개성과 감성과 끼들로...
뜨거운 열정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인 이 곳,
편안한 마음의 휴식처
네이트 40대 이야기
우리 40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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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노래:사랑 Two (윤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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