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사는 21살 소녀? 랍니다..ㅎㅎㅎ
거두절미하구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한창 학교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 나이에
저는 집안 사정때문에 항상 알바를 해오다가
지금은 4년제 대학교 휴학중이에요.
휴학중에 외식업체 정직으로 일하던중, 우연히 좋은 직장 소개받게 되어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연봉 2300 (보너스 750% 포함, 짝수달 보너스)
노조있구
2교대, 3교대에
추석, 설날, 여름휴가(7일) 보너스 현금지급
연말 상여금 지급
매달 첫째수 월요일은 휴무, 일주일1번 휴무
입니다.
상여금, 추석설날 자잔한 보너스 빼고는
홀수달-130~140
짝수달-200~220
이에요,
원래 계획은 1년 바짝 학비 모아서 복학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조건의 회사에 입사하여 근무하다보니
제가 과연 이 회사를 포기하고 학교 복학하여 졸업 한 뒤,
3년 뒤에 제가 과연 이 회사보다 좋은 조건의 직장에서 근무를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질 않네요 (제가 다니는 대학이 별 볼일없는.. 그냥..4년제거든요..)
마음은 그냥 학교를 포기하고싶은데, 왠지 불안한 마음에 쉽게 결정을 내리질 못하겠어요
그래도 학력을 위하여 지금의 회사를 포기하는게 현명한건지,
아니면 학교를 포기하고 계속 근무를 하는게 현명한건지...
톡커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