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전에 썼던 내용입니다.
좀 길게 푸념하듯이....ㅡㅡ;;
좀 급하게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방금 랑이에게 전화가 왔네요...
시부께서 랑이에게 전활 하셨는데....
시모의 휴가가 이달 15일부터고...복날겸 모이자고 했다고 합니다.
랑이가 대답을 못하고 조금있다가 말한다 했더니....바로 시모도 전활 하셨답니다...
왠일로 당일호출이 아니라 날짜 지정인지는 몰라도....
물론 잘 지내도록 노력해야 하는건 알지만...제가 속이 좁고, 아직 맘이 안풀려서인지...정말 뵙고싶지 않습니다. '이번엔 뭔 헛소릴 하시려나...','쇼한거 안민망한가? 아님 내가 우습나?'등의 생각만 듭니다...ㅜㅜ
거절을 하자니...혼자가라고 하자니....조심스래 미리 물어보는 랑이가 서운해 할 거 같기도 하고....어른이 부르는데...하는 생각도 들고....
어케야 할까요???
가겠다고 해야 할까요????
싫지만....정말 싫지만....좋은 관계를 위해 가겠다고 해야 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