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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진짜 짜증나네요.

가이브러쉬 |2009.07.13 17:05
조회 628 |추천 0

SK*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어느날 SK* 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 명의로 된 핸드폰이 요금이 납부가 안되고 있으니 확인후 늦지 않게 납부 해달라길래

"무슨 소리냐 요금 밀린적 없는데" 라고 답변했더니 뒷자리 **** 번호 가 요금이 백이십만원 미납중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저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번호였습니다.

 

알고 보니 다른 사람이 제 명의로 핸드폰을 개통한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점에 가서 명의도용 신고를 접수하고 개통서류를 받아봤는데 거기에 제 신분증이 첨부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실사용자도 알게 됐는데 제가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친구는 아니고 그냥 친분이 있는 정도인데 그 사람이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너무 화가나서 명의도용으로 신고를 접수하고 지점을 나서는데 SK*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상대방과 통화를 해봤는데 둘이 친분이 있는 사이라 합의가 될것같다고 하십니다. 혹시 합의를 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그래서 저는 합의를 할 의향이 없고 그냥 신고접수를 해달라고 했더니 그 직원이 그럼 제가 월요일날 다시 전화를 드릴테니(당시 금요일) 그때 저한테 합의를 하신건지 신고를 접수하실껀지 말씀을 해주십시요.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날 전화를 기다렸는데 전화가 안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이주정도 뒤에 제가 다시 전화를 걸어서 명의도용 신고접수한게 어떻게 진행중인지 확인해봤더니 둘이 합의를 본걸로 처리가 됐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고 너무 화가나서  다시 지점을 찾아서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 난 합의를 본일이 없는데 누구 맘대로 합의를 했냐 라고 했더니 직원 실수라고 인정을 하고 다시 명의도용 신고를 접수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며칠뒤에 제가 신고한 명의도용접수가 반려가 됐다고 연락이 오는겁니다.

 

요는 한번 합의를 했다가 다시 신고를 한거다. 신분증이 첨부가 되어있고, 둘의 친분이 있는걸로 확인 됐다. 입니다.

 

물론 개통서류에는 제 신분증 외에 아무런 저에대한 신상정보가 들어있지는 않구요

서류 작성도 주소도 전화번호도 서명도 아무것도 제가 한게 아닌데. 명의도용이 성립이 안된다는 겁니다.

 

당연히 제가 핸드폰을 개통해준다는 위임장따위가 있을리도 없고 그런데도 서류상으로 완벽하기 때문에 명의도용이 성립이 안된다는 개소리만 늘어놓고

저한테 미납요금 백이십만원을 내라고 신용보증사 인가 에서 연락은 계속 오고 안내면 신용하락 된다고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몇차례 전화로 난리를 쳐봐도 직접 경찰서 가서 신고하고 판결나면 연락해라 그때되면 돈을 삭감해주던지 하겠다 라는 헛소리만 지껄이고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조사하는 기간이 최소 한달에서 두달이상이라고 하던데 그 기간동안 저는 신용상에 문제가 생기는 건데...정말 너무 억울하네요.

 

우선 잘못은 명의도용한 그 사람도 잘못이지만,

 

본인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핸드폰을 개통해준 SK*에도 너무 실망이고

자필서명도 안들어간 계약서를 완벽한 서류라고 우기면서 발뺌하는 태도에도 너무 열받고.

 

우선 경찰에 신고는 해놨는데 SK* 이새끼들 어떻게 해야되죠 도대체...

[ㅅㅂ내가 이것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원형탈모까지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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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이 있다는 그 사람은 미안해 내가 낼께 라더니 잠수탔습니다.

그인간한테 연락은 안되고 당장 돈내라고 매일같이 독촉전화 오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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