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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사줄려고 돈 버는거 아니거든????

개념女 |2009.07.14 18:32
조회 908 |추천 0

 

전 말이죠 정말 저보다 어린사람들이 싫습니다.

제 주위에 왜이렇게 개념 없고 매너 없는 어린것들 때문에 그런가봐요.

 

 

 

일주일전 회사친구1명 후배 2명과 함께 삼청동에 갔어요,

삼청동 이쁜 카페들 많더라고요

와플 유명한 카페들도 많고 허기져서 밥 보단 와플을 먼저 먹기로 했습니다

 

와플정도야 얼마 안하니까 저와 친구가 사기로 하고

와플과 음료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오데요 ;

음료4잔 와플1 해서 4만원정도 ~

처음 먹어보는 와플이라 그런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와플 허겁지겁 먹고

밥을 먹으로 갔지요~스파게티!!!

삼청동에서 유명한 수** ㅋㅋ 크림스파게티 정말 끝내줘요~

자 ~ 잘 먹었으니 계산을 해야겠죠!!

근데.. 이건 뭐 아무도 빌지를 가지고 계산을 하려 하질 않더라고요

정말 이런 분위기 싫어하는데 험악

아무도 계산하려 하지 않는 분위기 결국 제가 빌지를 들었죠

후배 2 . . 계산 할 생각이 전혀 없는지 지갑 꺼낼 생각도 안하더라고요

순간 너무 어이상실 너희들 멍미 ??? 죽을래??

아 슈발 내가 너희들 밥 쳐먹일라고 돈 쌔빠지게 버는줄 아냐?????

솔직히 매너 아닌가요 ?

더치패이는 아니더라고 번갈아 가면서 내야 하는거 아닌가?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똑같이 버는 입장인데

그래서 전 선배들이랑 밥 먹으로 가면

밥을 사던가 차를 사던가 꼭 사거든요 근데 이것들은....개념이 박힌건지

무슨 얻어 먹으로 온건지 죽방 날리고 싶었는데 차마 언닌데

계산하라고 말 못하겠더라고요 ㅠㅠㅠㅠ

그깟돈 몇푼이 아까운게 아니라 그것들의 행동이 그건 아니죠...

기분 좋게 갔었는데 슈발 기분 잡치고 돌아왔어요

 

 

 

 

 

 

 

 

기분 잡친 . . . 3일후 힘듦

전에 다니던 회사 동생을 만났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동생이라 맛있는거 사주고 싶었지용 !!후훗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저라 ;;; 또 스파게티집!!!

이래저래 수다 떨고 !!!

스파게티 다 먹고 너무 안일어나는거 같아서 커피숍 가자는 제안을 했죠

 

흠냐 ~ 너무 더운날씨인거죠 헥헥헥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리고 주문하려는데

이 후배님..ㅋ 지갑 안꺼내데요 - -?

모야 또 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발랭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젠 웃음밖에 안나와 ㅋㅋㅋ

인연을 끊던가 해야지 ㅋㅋ이건뭐 내가 지들 밥 쳐먹이는 사람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짱나 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해맑은 웃음 지으며

" 언니 전 아이스그린티 라떼요~ 올라가서 자리잡고있을께요!! "

쉬팍죠띠짱나 . ..

말못하는 언니 입장 ...흑흑 

내가 병신이지 병신 병신 병신 병신아

돈 내라고 왜 말을 못해 말을 왜 못해....ㅠ

솔직히 음료값 얼마 안합니다....

전 진짜 말이죠 돈이 아까워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그냥 말 한마디 . .

"언니 제가 낼게요 ^^ "

이럼...고마워서라도 사주고싶은 마음 듭니다...

말 한마디가 천냥빛 갚는다고 말 한마디라도 ........ ㅠㅠㅠㅠ

나이 많은 사람이 무조건 돈 내야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런거 아니죠??ㅠ

사람들이 다 제 맘과 같진 않나봅니다...씁쓸하네

님들은 안그런가요???

제 주위에 이런 년들...정리 해야겠죠?

아님 제가 다 내야 하나요?? 아 싫어요 사주기도 싫어요

왜 내 인간관계 쒸레기인거야

이래서 전 저보다 어린사람들이 싫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 주위에 이딴인간들밖에 없어서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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