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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에게 임금체불당했는데요..

.... |2009.07.14 18:37
조회 247 |추천 0

 

휴....

안녕하세요 전 전남에사는 19살 소년가장..토커인데요

 

제가 작년쯔음에 서울에있는 삼촌중국집에서 일을했는데 말입니다..

 

8개월동안 월급하나도 못받앗습니다..그러다가 망햇습니다..

 

월급은150만원이구요..8개월동안 못받은이유는 그냥 일그만둘때 정해두고 일을햇는데

 

그만둘때 한번에준다고하길레..그리고 작은엄마께서 책임주고 준다고...

 

그리고필요한거있으면용돈받아쓰듯이하고

 

삼촌이 방잡아준거에서 방값제외하고, 기타 용돈쓰듯이가불한거도 제외하고

 

800만원정도 못받앗습니다 휴 너무 답답하네요

 

진짜 어린저에겐 800만원이 어느늬집개이름도 아니고..

 

엄청큰돈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 작은삼촌께서는그냥포기하라고 그냥 좋은경험햇다고하고 넘기라네요..

 

저는 진짜억울해서 이런글올립니다

 

휴..쉬고싶을때 제대로쉰적없구요..아파도병원가서 치료받은적도거의없구요..

 

놀고싶을때 놀고싶은거참고 일하고배고플때 굶어가면서일하고..

 

새벽까지전단지뿌린적도많구요..

 

겨울에는손발이 동상걸려서 2배로부어도 군소리없이일하고..

 

어쩔때는 겨울에 방을못잡아서 가게서의자빼고 덜덜떨면서 잔적도잇구요 ..

 

솔직한맘으론 진짜 자살까지 생각도해보고..요즘에는 잘나가던 미용학원도

 

정말답답해서 나가지도않고..휴..

 

어린 제겐 너무 큰돈이고 정말...

 

너무답답하네요 주위에선 노동청에 신고하라고..

 

그러나 가족끼리 신고하는건 좀아닌거같고..

 

돈달라고하면 그냥 기다리라고만하고..

 

체당금이란 제도가있으니까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신고할려면해라 하면서 협박만하고

 

노동청에서 상담받아보니까 가족끼리 그런거는 국가가 참견하기 좀 그렇다고 

 

잘생각해보라고만해보고 너무 답답해서 이런글올립니다

 

저좀 도와주실분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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