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됐네요
교사들 ~ 자질이 의심되는 행동이네요 학생들을 패고 교감을 패고 이젠 직원을 패고 참 교육이 어케되려는쥐 ~ 이런 사람은 징계를 해야하지 않나요 그냥 나둔다는게 한심합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체육교사에게 제친구가 맡는걸 보았습니다. 학생을 운동장 바닥에 눞히고 몸무게가 한 90kg 나가는 교사가 완전히 학생을 죽도록 때리더라구요 그학생이 평생 간직하며 살 그 멍에는 어케 보상할지 참 (포항교육청)
- 안녕하세요. ㅇㅇ중학교 행정실에 근무하는 손ㅇㅇ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저는 오늘 체육교사에게 이유없이 폭행을 당했습니다. 사건의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폭행사건 경위
피해자 : ㅇㅇ중학교 일반행정 손ㅇㅇ
가해자 : ㅇㅇ중학교 학생부장 박ㅇㅇ
2004년 06월 2일 아침 9시경 ㅇㅇ중학교 학생부장 박ㅇㅇ( 이하 가해자로 칭함)는 행정실에 있는 ㅇㅇ중학교 일반행정 손ㅇㅇ(이하 피해자로 칭함)을 불러내어 서로간에 대화하던 중 갑자기 가해자는 피해자의 우측볼쪽을 주먹으로 두 차례를 구타, 왼쪽 볼을 한 차례 구타하였으며 이때 피해자는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하였고 단지 말로써 대항하였다.
이에 피해자 손ㅇㅇ은 가해자 박ㅇㅇ를 상대로 이러한 상해(폭행)행위에 대한 육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해 가해자 박ㅇㅇ를 형사상 고소하는 바이다.
세부사건 경위
사건 전일인 2004년 06월 1일 피해자는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체육교사 하ㅇㅇ의 전화를 받았다. 하ㅇㅇ교사는 전화로 성과급을 봉급통장외에 다른 통장으로 입금해 줄 수 없냐고 했다. 그래서 피해자는 "그것은 좀 그렇다. 이미 서류를 다 작성해 놓았으며, 선생님만 그렇게 할 수 없다. 만약 그렇게 하면 다른 선생님들도 똑같이 요구해오므로 행정실 일이 너무 많아지고 복잡해진다." 이렇게 말하자 하ㅇㅇ 교사는 "당신, 해주면 안되냐? 뭐가 그래 다른 학교에서는 안 그런데"라고 대꾸했다. 그리고 피해자는 "당신"이라는 말에 당황했다.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업무에 독립성이 있는데 그리고 손주사님이라는 호칭이 있음에도 "당신"이라고 하길래 피해자는 " 당신이 아니라 손주사님입니다. 허선생님 당신이라 부르지 마십시오" 그랬더니 하ㅇㅇ교사는 반말로 니가 뭔데라는 식으로 몇가지 말을 하며 "짜식이 말야"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그래서 피해자는 황당하기도 하고,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서 체육실로 가서 그 문제에 대해 서로 소리를 높여 언쟁을 하였다.
앞에까지가 사건 전일인 6월 1일에 있었던 일이다. 이 일이 있은 후 피해자는 일이 어떻든 나이가 많은 선생에게 소리를 높여 말한 것(일체의 욕은 없었음)에 대해 마음이 안 좋아서 6월2일 사건당일에 사과를 하려고 하였다.
사건 당일 6월 2일 하ㅇㅇ 선생의 같은 학교 동료인 체육교사이자 학생부장인 박ㅇㅇ(이하 가해자)는 아침 9시경 행정실에 있던 피해자를 불러내더니 "당신이 말야 그러면 안돼! 응." 그래서 피해자는 예의를 갖춰 " 선생님, 하선생님 말만 듣지 말고 내 말도 들어보셔야죠",
그러자 "뭐야... 당신 빨리 사과하러 가자"라고 하며 삿대질과 완력으로 피해자의 허리끈을 잡고 가자며 끌어당겼다.
피해자는 " 이러면 안됩니다. 선생님이 같은 동료로써 이야기는 할 수 있어도 이러면 안됩니다"라고 하자 가해자는 그때부터 "씨*놈이, 개*끼" 등 십원짜리 욕을 하며 허리끈과 멱살을 잡았고, 그 와중에 갑자기 가해자의 주먹이 피해자의 얼굴쪽으로 날라왔다. 당황하고 억울한 피해자는 말로써 왜 그러냐... 왜 주먹을 쓰냐라고 대항했고 그 사이에 교감선생님과 학교주사님이 오셔서 말렸다. 피해자의 입에는 피가 흘러나왔다.
이에 피해자 손ㅇㅇ은 가해자 박ㅇㅇ를 폭행혐의로 고소하고자 한다.
일반행정직, 기능직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동기분!에게
고합니다.
학교내에서의 구타와 폭력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이유에서든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번 일은 당사자가 아닌 제 삼자가 와서 폭행을 휘둘렀습니다. 감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이 비단 저 혼자만의 문제로 끝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교육행정직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깨끗하고 투명해야 할 학교라는 공간이 수의 논리로 집단의 논리로 보이지 않는 폭력으로 운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일이 그냥 저 혼자만의 일로 끝나버린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일이 그냥 그렇게 지나가 버릴 지도 모릅니다.
지금 저는 부끄러워서 그리고 수치스러워서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일반행정직, 기능직의 선배님들! 후배님들! 동기들! 도와주십시오.
저의 E-MAIL 주소는 bh-son@hanmail.net입니다.